주체106(2017)년 8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도발자들의 대갈통을 무쇠마치로 박살낼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그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조작해냈다고 하는데 정말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미국이 뭐길래 우리의 자위적인 군사력강화조치를 걸고든단 말인가.

이번 유엔《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이 기회에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지구상에서 영영 없애버리자.

이것이 지금 우리 강선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미국의 주도하에 지난 수십년간 수차례에 걸쳐 조작된 유엔《제재결의》에 의하여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고있는 속에서도 간고한 투쟁을 벌리며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쥔 우리 공화국이다. 오늘은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무진막강한 핵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미국놈들을 발아래로 굽어보고있다.

미국이 공화국의 달라진 전략적지위를 외면한채 우리에게 도전장을 던진것은 저들의 목숨을 포기하는 문건에 도장을 찍은것이나 다름없다.

기회는 두번다시 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다지고다져온 우리의 군사적위력을 총폭발시켜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와 그 주구들을 씨도 없이 죽탕쳐버리고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해야 한다.

우리 강선의 로동계급은 모두가 최후결전의 시각이 오면 도발자들의 대갈통을 무쇠마치로 박살내고야말 멸적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이제 이 땅에 흐르는 시간은 도발자들에게 있어서 비참한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가장 고달픈 시간으로 될것이며 원쑤들은 최후의 종말을 고하는 순간까지 단 하루, 단 한시도 발편잠을 자지 못하게 될것이다.

만일 미국이 우리를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우리는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것이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직장장 리 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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