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정신병자의 장단에 같이 춤을 추다가는

 

최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에 덴겁을 하며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한》미련합탄도로케트발사훈련실시와 《싸드》발사대 4기의 추가배치, 미국과의 《미싸일지침》개정협상추진, 독자적인 《대북제재》방안검토,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의 《대북경계태세》강화지시로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는 남조선당국은 그것도 성차지 않아 미일상전을 비롯하여 여기저기에 머리를 조아리며 반공화국《제재공조》놀음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특히 괴뢰군부깡패들은 미국의 《B-1B》핵전략폭격기를 끌어들여 공중련합타격훈련을 감행하고 《북전쟁지휘부》와 《핵심시설》에 대한 독자적인 정밀타격기도까지 서슴없이 드러내는 가운데 지난 7일에는 서해열점지역에서 우리를 겨냥한 포실탄사격훈련을 해대는 엄중한 군사적망동까지 부려댔다.

이것은 현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안전익은 안중에도 없이 대미추종과 친미사대, 동족대결에만 환장이 되여 돌아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2차례의 시험발사에서 모두 성공한 《화성-14》형 대륙간탄도로케트는 대양건너에 있는 악의 제국 미국을 목표로 하고있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이러한 조치에 기겁을 하며 야단을 치는가.

미국은 해마다 수차례에 걸쳐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타격수단들을 계속 들이밀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우리만이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할수 없다는것은 완전한 언어도단이며 우리의 이번 조치는 너무도 정당한 주권국가의 자위적권리이다.

충고하건대 조미핵대결은 피해자인 우리와 가해자인 미국사이에 결산할 문제이지 곁가마들이 끓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더욱 가소로운것은 한갖 미국의 식민지하수인에 불과한 남조선당국이 제 처지도 모르고 그 무슨 《독자제재》니, 《정밀타격》이니, 《군사적대응》이니 하는 따위의 나발을 줴쳐대며 멋없이 설쳐대고있는 사실이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인 우리에게 감히 그 무슨 《제거》니, 《정밀타격》이니 하는 따위의 망발을 줴쳐대고있으니 참으로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의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예로부터 제 처지를 모르고 헤덤비는것을 매련없다고 했고 남이 손가락질을 하든 말든 푼수에 맞지 않게 횡설수설하는것을 두고 미련둥이라고 일러왔다. 앉을 자리 설자리도 분간 못하고 불에 덴 송아지마냥 허둥대는 남조선당국의 추태가 이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남조선당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정신병자와 같은 트럼프의 광기어린 장단에 같이 춤을 추다가는 이 땅에 핵전쟁의 참화밖에 불러올것이 없으며 그것이 저들의 운명을 어떻게 만들어놓겠는지를.

장광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