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항일무장투쟁시기의 빛나는 전투들 (5)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지난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은 무수한 전투들마다에서 일제침략자들에게 만회할수 없는 참패를 안기고 빛나는 승리만을 이룩하였다.

그 전투들의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홍기하전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주체29(1940)년 3월 25일 안도현 홍기하에서 매복전투를 진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솔하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주체29(1940)년 3월 하순 화라즈밀영을 떠나 무산방면으로 행군을 시작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행동방향을 눈치챈 적들은 황급히 병력을 긁어모아 추격전을 벌렸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뒤쫓아오는 적들은 《노조에토벌사령부》관하의 마에다부대를 비롯하여 《토벌》에 이름이 있다는 여러 《특수부대》놈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추격해오는 적들을 소멸할것을 결심하시고 홍기하의 지류인 대마록구하가 흐르는 골짜기의 유리한 지점에 매복을 조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낸 발자국을 따라 적의 기본대오가 매복권안에 완전히 들어서자 사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산언덕과 기슭에서 맹렬한 집중사격을 퍼부었다. 순식간에 전투장은 적들의 시체로 덮이였으며 살아남은 놈들은 혼비백산하여 갈팡질팡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멸적의 기세높이 적진에 뛰여들어 놈들을 무자비하게 족치였다.

이때 한무리의 적들이 사령부의 위치를 알아차리고 고지뒤의 릉선으로 기여들었다.

위기일발의 순간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자신의 한몸을 바쳐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할 일념으로 적들을 다른 방향으로 유인하여 소멸하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을 보위하는 친위전사의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홍기하전투에서 일제가 《토벌의 왕자》라고 하던 가장 악질적인 마에다놈을 비롯하여 각 부대장놈들과 적병 140여명을 살상하고 30여명을 포로하였으며 경기관총을 비롯한 많은 무기와 수만발의 총탄을 로획하였다.

이날 《토벌》에 참가한 300여명의 위만군놈들은 일제놈들이 녹아나는것을 보면서도 감히 접어들지 못하였다.

홍기하전투의 승리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만천하에 시위하고 일제가 《토벌》의 기둥이라고 여기던 놈들을 전멸시킴으로써 《노조에토벌사령부》의 제3기 《토벌》작전을 종국적으로 파탄시켰다.

 

라진해방전투승리를 안아온 작전도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하시려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일관하게 견지하신 확고한 주체적립장이였다.

주체34(1945)년 6월 소부대성원들을 이끄시고 사향산비밀련락장소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라진인민무장대의 최후작전계획을 지도하시였다. 사향산의 이름없던 바위우에서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을 위한 력사적인 회의가 진행되게 되였다.

그날 적들의 무력배치상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무장대의 사명에 맞는 라진해방작전계획을 구체적으로 완성시켜주시였다. 라진항을 미리 봉쇄하기 위한 작전을 대담하고 주도세밀하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그 방향과 방도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라진해방작전을 잘 조직전개하여야 한다고, 이 작전을 성과적으로 벌리는것은 전반적인 조국해방작전의 승리를 앞당기는데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작전계획을 성과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해당한 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라진해방작전계획에 따라 라진인민무장대를 비롯한 지하혁명조직들은 최후공격작전시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정치공작소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이르는 곳마다에서 적들의 발악적인 공세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 라진을 해방함으로써 조국해방성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라진해방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혜안의 군사적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펼쳐주신 작전도가 있었기때문에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