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과연 무엇이 다른가

 

현 남조선당국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말이 있다.

바로 자기들은 초불민심을 대변하는 《정권》이라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저들은 이전 보수《정권》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정권》이라는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백두산대국의 자주적존엄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성공 이후 남조선당국이 덴겁을 하며 푼수없이 놀아대는 꼴을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남조선집권자는 한밤중에 《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긴급소집하고 《강력대응》을 떠들어대면서 《한》미련합탄도로케트발사훈련실시, 《싸드》발사대 4기의 추가배치, 미국과의 《미싸일지침》개정협상추진, 독자적인 《대북제재》방안검토,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의 경계태세강화를 《지시》하는 등으로 아래것들을 들볶아댔다.

당국것들은 《정부성명》이라는것을 통해 《중대한 위협》이니, 《얻을것은 외교적고립과 경제적압박뿐》이니 하는 고약한 대결망발을 줴쳐댔는가 하면 《안전보장회의》에서 집권자가 《지시》한 내용을 《4가지 결단》으로 광고하면서 그 실행을 위해 여기저기에 구걸질하고있다.

특히 괴뢰군부것들은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등과 《대북군사적대응방안》을 모의하고 미국것들과 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 《B-1B》전략폭격기를 동원한 공중련합타격훈련을 련이어 벌려놓았으며 지어 《북전쟁지휘부》와 《핵심시설》에 대한 독자적인 정밀타격기도까지 서슴없이 드러내면서 광기를 부리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대결광기는 조선반도의 평화가 어떻게 지켜지는지도 모르는 쓸개빠진자들의 무지무도하기 짝이 없는 반민족적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추태가 박근혜역적패당이 저지른 대결적망동과 다른것이 무엇인가. 하나도 없다.

박근혜패당이 집권전기간 《북핵문제》를 걸고 대결광기를 부리며 얼마나 못되게 놀아댔는가 하는것은 현 남조선당국도 모르지 않을것이다.

괴뢰보수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사상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이러한 사실을 모를리 없는 현 남조선당국이 대양건너 미국을 목표로 하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걸고들면서 설레발을 치는것은 그들역시 대미추종, 친미사대에 얼마나 쩌들대로 쩌들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더우기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감히 《전쟁지휘부제거》니, 《독자적인 정밀타격능력마련》이니 하며 객기를 부리는것을 보면 박근혜보수《정권》도 무색케 할 정도이다.

지금 우리 화성포의 사정권안에 통채로 들게 된 흉물스러운 악의 제국 미국땅에서 울려나오는 아우성과 비명소리에 세상사람들은 10년묵은 체증이 떨어져나가는듯이 속시원해하면서 이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한 영웅조선의 장거에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동족이라면 마땅히 민족의 쾌거에 같이 기뻐해야 할것이다.

상전마저 깊은 고민과 패배감에 휩싸여 허둥대고있는 때에 한갖 주구에 불과한자들이 감히 우리의 존엄과 제도까지 걸고들며 부리는 대결란동은 무자비한 선군의 불벼락에 의해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 망동짓이다.

남조선당국은 정신병자같은 트럼프의 광기어린 장단에 같이 춤을 추다가는 핵전쟁의 참화밖에 불러올것이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과 같이 보수《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우매한 짓을 계속한다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언론인 안 명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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