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

 

물음 : 올해 8월 8일은 미국과 리승만괴뢰도당이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한지 64년이 되는 날이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란 어떤 조약인가에 대해 알고싶다.

대답 :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미제가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전쟁직후 우리 민족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방해하며 임의의 시각에 정전협정을 파기하고 또다시 조선에서 범죄적인 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리승만괴뢰도당과 공모하여 조작해낸 범죄적이며 침략적인 《조약》이다.

이 《조약》은 1953년 8월 8일 당시 미국무장관이였던 덜레스와 리승만역도사이에 서울에서 가조인된 후 그해 10월 1일 워싱톤에서 정식 조인되였으며 1954년 11월 17일부터 효력을 발생하였다.

이 《조약》에서 미제와 리승만괴뢰도당은 어느 일방의 《안전》이 《외부로부터의 무력공격에 의하여 위협》을 받고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언제든지 《호상원조》에 의하여 《무력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고 규제하였다. 또한 미제침략군의 륙, 해, 공군을 남조선령토와 그 주변지역에 배치하는 권리를 허용, 수락하며 그것이 《무기한 유효하다.》라고 규제함으로써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합법화》하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괴뢰군통수권과 작전지휘권장악과 관련한 모든 《협정》들을 재삼 확증한것으로서 미제가 남조선을 군사기지로 철저히 전변시키고 식민지고용군대로서의 괴뢰군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장악통제함으로써 침략과 전쟁정책수행에 효과있게 써먹으려는 미국지배층의 범죄적야욕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은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조약》이다. 또한 리승만괴뢰도당이 미국에 아부굴종하면서 남조선을 영원히 미제의 식민지로 팔아넘기려고 조작해낸 사대매국적이며 외세의존적인 《조약》이다.

미제는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하자마자 정전협정에 예견된 저들의 침략군을 비롯한 일체 외국군대의 철거문제를 토의하게 될 정치회의의 소집을 파탄시켰으며 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유린하였다. 뿐만아니라 이 《조약》에 규제된 조항들을 내들고 저들의 침략무력과 대량살륙무기들을 비법적으로 끌어들여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전쟁전초기지, 핵화약고로 만들었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북침핵전쟁연습들을 미친듯이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전쟁위기를 격화시키고있으며 세계제패야망실현에 광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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