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45)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2. 괴뢰군조작과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26)

서울의 《중앙청》에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진행한 회담기록문건

(1949년 5월 2일)

 

(※ 이 문건은 1949년 5월 2일 리승만역도가 장면과 조병옥에게 보낸 비밀지령에 동봉한 회담록의 일부임.)

… … …

로버츠장성: 나는 대사로부터 당신들에게 군사성(국방성의 전신)의 명령에 따라 군사고문단을 현재 250명의 장병들로부터 500명으로 늘인다는것을 통보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현재 《한국》에 있는 수석장교들중에서 정수분자들로 구성될것이며 필요하다면 일본에서도 뽑아올것입니다. 이 고문단은 야전급 장교 혹은 대위급 장교들로 꾸리려고 합니다.

극히 일부는 중위들도 있을수 있지만 그들은 행정관으로, 보조지휘관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현재 주《한 》미군사고문단에서 온 심사그루빠가 가장 우수한 장교들을 선발하기 위하여 주《한》미군과 련계를 가지고 활동하고있습니다.

매개 려단에 16~20명의 장교들이 있게 될것입니다. 그들은 《한국》군대의 여러 분야에 배치될것입니다. 현역사관들은 재평가되고있으며 《쓸모없는》사람들은 진짜배기들로 교체될것입니다.

중점을 두어야 할 문제는 지금 《한국》군대에서 가장 취약한것으로 인정되는 기술병종을 강화하는것입니다.

병기, 포, 무선, 공병부문의 우수한 장교들을 선발하고있는데 그들의 경험이 당신네 군대가 제발로 걸어가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무쵸대사: 한마디 할가요. 해군구성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습니까?

로버츠장성: 나는 현재 9명의 선임장교들을 모집하고있습니다. 중좌, 소좌급이 한명씩 매개 구역을 맡아 경찰을 도와줄것입니다. 그들은 여기에 남아서 경찰부문을 책임진 배어드대좌의 지휘밑에서 일할것입니다.

이외에 아짜아짜한 《한국》해안경비대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많은 장교들도 요구했습니다.

… … …

로버츠장성: 지난 3개월동안에 《한국》군대의 훈련성과가 상당히 큽니다. 주《한》미군에서 사람들을 보낼것으로 타산하고 1월에 계획을 세워 훈련계획집행을 시작하였는데 제5련대가 《한국》군대에 시범을 보여줄수 있게 준비되였습니다.

분대, 소대시범상학과 두차례의 공격작전시범상학이 있었습니다.

이번주에 4차례의 공격작전시범상학을 끝낼것입니다.

목요일이 마지막 날입니다.

나는 이런 조직사업이 《한국》군과 미군모두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무쵸대사가 목요일에 참관하게 될것이며 아마 당신들도 보고싶을것입니다. 목요일 오후 1시에 진행됩니다.

《대통령》: 500명의 장교들이라, 우리는 젊은이들의 훈련을 도와줄것을 바랍니다. 이번 려행길에서 나는 국민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도울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 … …

신장관: 우리가 공군무력에 대한 조언을 받을수 있습니까?

무쵸대사: 웨드마이어장성은 현대적인 공군을 조직하는것은 대단히 복잡한 사업이며 실전인 경우 미공군이 몇분내에 여기에 올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들이 정찰기나 기타 비행기들을 가지지 못한다는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로버츠장성: 2명의 장교가 정찰기와 련락용비행기훈련을 계속 도와줄것입니다.

… … …

무쵸대사: 이미 넘겨준 장비목록과 넘겨주게 될 장비목록이 며칠안으로 준비될것입니다. 그것이 당신들에게 전달될것입니다.

《대통령》: 나는 이런것을 제기하고싶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일정한 량의 무기와 탄약을 넘겨주면 3명의 내각성원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조직하고 물자관리를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은 국방부 장관, 운수부 장관, 내무부 장관들입니다. 이 세사람들이 1~2명의 미국측 성원들과 함께 상론하게 하자는것입니다.

무모하게 할것이 아니라 잘 토론하여 계획을 세우며 준비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무쵸대사: 우리가 모두 여기에 있는데 이러한 상황을 처리하기 위한 충분한 방책이 있으리라고 보며 이러한 목적을 위해 계속 노력할것입니다.

… … …

《대통령》: 만일 언제든 쏘련과 전쟁을 한다면 륙군과 공군은 미군에 의거해야 합니다. 미공군은 우리를 도와줄수 있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독자적으로 행동해야 할 경우 미국이 《한국》을 도와 전쟁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가 되여있지 않으면 우리는 륙군무력만 가지고 해상, 공중, 지상에서 싸워야 합니다.

드람라이트: 필요하다면 우리는 또 하나의 《날아다니는 범》을 기획할수 있으며 그렇게 할수 있는 방도도 있습니다.

《대통령》: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미국이 우리가 방위와 상업적목적으로 쓸수 있는 비행기와 다른것들을 팔아줄수 있습니까?

무쵸대사: 수송문제라면 당신들에게 수송기들을 좀 줄수 있겠는지 노력해보겠습니다.

《대통령》: 리선생은 우리가 적어도 100대의 비행기를 소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왜 우리가 상업용 비행기를 전쟁목적에 리용할수 없겠습니까?

로버츠장성: 그것들은 수송전용기들입니다.

《대통령》: … … … 우리에게 100대까지는 필요없을수 있지만 준비하는것이 상책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얼마간의 비행기를 가지고있어야 합니다. 만일 서두르면 하루밤사이에 살수도 있을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선이며 훈련줄 충분한 군대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순찰정도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가라앉을것입니다. (무쵸대사는 이에 동의함.) 우리는 큰 함선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순찰정들은 가지고있어야 합니다.

… … …

나는 무쵸대사와 로버츠준장이 때가 오면 우리가 비행기를 살수 있도록 미국과 협정을 체결할수 있게 하여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ECA(《경제협조처》)의 돈으로 그것들을 구입하지 않을것입니다. 《한국》사람들은 돈을 모아 그것들을 살것입니다.

… … …

무쵸대사: 우리는 몇척의 《발틱스》호를 넘겨주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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