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선임자들의 전철을 밟으며 파멸을 부른다

 

최근 남조선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의 반공화국대결광기가 시간이 갈수록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지난 26일 남조선주재 미국 대리대사를 만난 송영무는 《북의 핵미싸일고도화로 <한>반도안보상황이 엄중하다.》느니, 《<한>미동맹강화와 대북정책공조를 위해 긴밀히 공조해나가길 바란다.》느니 하며 아양을 떨어댔는가 하면 어느 한 나라의 군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도 《북의 계속되는 핵 및 미싸일시험발사가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느니, 《강력한 대북공조가 필요하다.》느니 하는 망발을 마구 쏟아냈다.

력대로 괴뢰국방부 장관을 해먹은자들이 그러했듯이 송영무 역시 군부수장의 감투를 쓰자마자 상전인 미국에게 《충성》을 맹약하고 동족대결악담을 부르짖는것으로 제몸값을 올리려하고있는것이다.

시작을 알면 끝을 안다는 말이 있다.

임명되자마자 친미사대와 대결적본색을 거리낌없이 드러낸 송영무가 괴뢰국방부 장관질을 해먹는 기간 어떤 도발적망동을 일삼을지에 대해 가히 짐작할만 하다.

우리 공화국의 전쟁억제력강화조치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어떤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는가에 대해서는 구태여 론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송영무를 비롯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에 무턱대고 동조하고 동족을 《주적》으로 표방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군사력강화조치에 대해 악을 쓰며 반발해나서고있는것이다.

바로 여기에 송영무의 쓸개빠진 외세추종관, 동족대결관이 있다.

미국의 군사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받는 과정에 자기를 철저히 친미, 종미화하고 미국을 하내비로 섬기는것을 체질화하는 등 사대매국을 《정의》로 표방했던 송영무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북침핵전쟁책동, 백년숙적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에 동조해왔으며 임명되자마자 여기저기 얼굴을 내밀고 외세에 반공화국압살공조를 구걸하면서 물덤벙술덤벙하고있다.

장관감투를 쓰자마자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앞에서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이니, 《<한>반도안보의 근간인 <한>미동맹강화로 대북공조체제를 강화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머리를 조아리고 최전방일대를 돌아치며 괴뢰군장병들을 들볶으면서 이른바 《대북선제타격》나발을 목터지게 고아댄것은 그 뚜렷한 실증이다.

최근 남조선각계에서 《송영무도 한민구와 같고같은 호전분자이다. 외세에 굽신거리고 전쟁폭언을 쏟아내는데서는 김관진, 한민구와 한바리에 실어도 기울지 않겠다.》, 《초불투쟁에 의해 새 <정권>이 나오고 새 국방장관도 나왔는데 송영무는 초불민심에 완전히 어긋나게 행동하고있다.》는 소리들이 그치지 않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제 애비의 전철을 밟아가며 온갖 반인민적악정과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다가 감옥신세에 처한 천하악녀 박근혜, 가는곳마다 호전적폭언을 일삼고 외세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압살공조에 광분하다가 민심의 버림을 받고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된 한민구의 비참한 운명에서 송영무는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송영무는 오늘날 세계적인 핵강국,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보지 못하고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설쳐대다가는 졸경을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채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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