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44)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2. 괴뢰군조작과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25)

리승만역도가 유엔주재 괴뢰대표 조병옥에게 보낸 지령문

(1949년 4월 21일)

… … …

우리는 당신이 미국당국자들에게 만일

(1) 미국사람들이 우리에게 충분한 무장과 탄약을 주고

(2) 미국이 우리가 그 어떤 외부세력의 공격도 받지 않도록 해준다면 우리는 자기를 지켜낼것이라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무쵸대사에게 우리에게는 최소한 10만명의 상비군과 20만명의 예비군이 필요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상선대와 항공대에는 물론 상비군과 예비군에도 충분한 량의 무기와 장비들이 있어야 합니다.

… … …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무쵸가 리승만역도에게 보낸 서신

(1949년 5월 2일)

… … …

… 림시군사고문단이 《대한민국》안보무력의 능력을 높이는데 의의있는 기여를 하게 되였다는것이 우리 《정부》의 결론입니다.

이러한 결론은 《한국》방위군이 《이제는 〈대한민국〉이 외부세력으로부터의 공격에 직면하게 되지 않는 한 우리의 안전을 담보할수 있을 정도까지 급속히 접근하고있다.》고 한 귀하의 최근 발언에 의하여 실증된것으로 보입니다.

주《한》미점령군의 존재에 더이상 의존함이 없이 이러한 지속적인 성과를 담보하기 위하여 우리 《정부》는 지금까지 림시군사고문단이 맡아하던 훈련을 책임지고 주《한 》미국대표부의 한 부분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할수 있는 증대된 《한국》군사고문단을 설립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대사인 나의 종합적인 지시하에 《한국》군사고문단은 현재 주《한》미륙군사령관이며 림시군사고문단 단장인 윌리암 엘. 로버츠준장이 이끌게 될것입니다.

새로운 군사고문단의 구성과 관련한 더 구체적인 내용들은 귀《정부》의 해당 관리들과 적절한 시기에 토의할것입니다.

… … …

 

 

리승만역도가 미국주재 괴뢰대사 장면, 유엔주재 괴뢰대표 조병옥에게 보낸 비밀지령

(1949년 5월 2일)

… … …

지령

… … …

우리는 군사원조문제를 토의하는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회담은 무쵸대사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였으며 우리는 오늘 오후 나의 방에서 만났습니다.

회담에는 무쵸대사와 로버츠장성, 드람라이트, 리범석 《국무총리》, 신성모 국방부 장관 그리고 내가 참석하였습니다.

동봉한 회담록은 회담에서 나의 서기가 기록한것입니다.

당신들도 보다싶이 《한국》에 주는 군사원조에 대한 미국의 견해는 10만명의 상비군에 집중되고 보충적으로 그들이 20만명의 예비군을 훈련시키는데서 우리를 방조하는것으로 되여있습니다.

… … …

우리는 미국사람들이 우리에게 주는 전쟁물자를 접수하고 관리할수 있도록 최근에 국방부 장관, 내무부 장관 그리고 무쵸대사가 임명하는 한명 혹은 그 이상의 미국인 고문으로 조직한 3인위원회가 그 분배를 책임지는데 동의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미국당국자들과의 토론이 없이는 물자를 리용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의미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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