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려운형선생 사망 70년 추모식이 거행된다고

《몽양 려운형선생기념사업회》가 발표

 

남조선소식에 의하면 몽양 려운형선생이 1947년 7월 19일 서울 혜화동 로타리에서 리승만역적패당의 흉탄에 쓰러져 사망한지 7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몽양 려운형선생기념사업회》가 오는 7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룡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추모식과 추모공연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평화통일시대에 다시보는 몽양 려운형》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있다고 단체는 주장했다.

《몽양 려운형선생기념사업회》의 회장은 《몽양 추모식을 백범기념관에서 갖는 의미는 심중하다.》고 하면서 《몽양선생이 좌우합작과 남북통일정부 수립을 추진하다 쓰러졌고 이어 백범선생 역시 남에 〈분단정부〉가 들어서고 전쟁이 벌어질 위험이 고조되자 남북협상에 나섰다가 쓰러졌다. 몽양과 백범을 따르는 우리 후진들이 힘을 합쳐 남북화해협력과 평화공존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평화통일을 이룩하자는 뜻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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