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4일 《우리민족끼리》

 

핵진범인들의 《핵위협》소동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에 착수한다는것을 공식 발표한 때로부터 60년이 된다.

미국은 1957년 7월 15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핵무장시키기로 하였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으며 그에 따라 다음해 1월 29일 《오네스트죤》핵미싸일의 남조선배비를 공표하고 뒤이어 2월 3일에는 《오네스트죤》핵미싸일과 280㎜원자포를 공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이처럼 미국은 60년전부터 각종 핵무기와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로 만들었으며 우리를 핵선제타격대상으로 규정하고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과 같은 북침을 노린 전쟁연습을 빈번히 벌리면서 우리에게 전대미문의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아왔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이어 《니미쯔》호와 《로날드 레간》호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시에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공갈하는 전례없는 핵소동을 벌리였다.

남조선의 력대 친미보수패당은 미국이 우리 민족을 수십, 수백번 멸살시키고도 남을 위험천만한 핵무기를 남조선에 뻐젓이 전개해놓는데 적극 가담해나섰을뿐아니라 이 땅에 핵참화를 들씌울 북침핵전쟁책동에도 광분해왔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핵문제발생의 장본인이며 우리 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발광하는 핵미치광이, 핵전쟁도발의 원흉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키고 우리를 핵으로 위협해온 미국과 그 하수인인 괴뢰패당이 저들의 죄악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고 도리여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드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난 시기 박근혜일당은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남조선에 핵전쟁괴물인 《싸드》를 끌어들이였으며 지어 미국상전과 함께 《능동적억제전략》이니, 《4D작전계획》이니, 《대량응징보복전략》이니 하는 따위의 북침선제공격계획까지 짜놓고 그 실행에 미쳐날뛰는것으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현 남조선당국 역시 우리 민족에게 핵위협을 가하고있는 미국에 적극 추종하여 《북핵, 미싸일위협》을 계속 불어대며 온당치 못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국제무대에서 《북핵, 미싸일위협》을 입에 올리기전에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북침핵전쟁책동에 광분해온 저들의 용납 못할 죄악부터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정정당당한 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미련스럽게 대조선《제재》와 압박, 북침핵전쟁소동에 매달리다가 쓰디쓴 패배의 수치를 안고 력사의 뒤길로 영원히 사라진 오바마일당과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다가 민족의 버림을 받고 산송장의 신세가 된 박근혜의 비참한 말로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핵은 미국의 광란적인 핵위협공갈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보검이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을 근원적으로 청산하지 않는 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더욱 강화해나가게 될것이다.

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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