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5일 《우리민족끼리》

 

형량을 감소시켜보려는 비렬한 오그랑수

 

최근 박근혜일당이 구치소에서는 물론 재판과정에서도 의도적으로 건강이상증세를 보이며 추하게 놀아대고있다.

박근혜년은 변호인을 내세워 발가락이 심하게 상해 거동이 불편하다느니, 통증때문에 밤에 잠도 이루기 어렵다느니 뭐니 하면서 지난 10일과 11일 련이어 재판에 나오지 않았으며 보수졸개들은 박근혜가 감방안에서 괴상한 말로 중얼거리는 등 정신분렬증세를 보이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박근혜년은 재판장에 나와서는 정체불명의 그림을 그리거나 별안간 큰 소리로 폭소를 터뜨리고 키득키득 웃기도 하는가 하면 갑자기 책상에 머리를 틀어박고 엎드려 재판이 중지되게 하기도 하였다.

보수언론들은 박근혜가 감방에서 선풍기와 찬물로 무더위와 싸우고있다,계속되는 재판으로 피로가 극심하다, 과일로 끼니를 대신하고 수액을 맞는다,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질 경우 보석가능성이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서울구치소측은 박근혜의 건강에 문제가 없으며 《식사도 규칙적으로 하고있다.》고 반박하고있다.

한편 김기춘놈은 심장병이 위중하다고 꾀병을 부리는가 하면 최순실년은 구치소안에서 타박상을 입었다고 하면서 심문을 제한해달라고 앙탈을 부리고있다.

그야말로 잔당들의 동정여론을 불러일으켜 병보석으로 풀려나거나 시간을 끌어 1심구속기간을 넘김으로써 앞으로 자택에서 출퇴근하면서 재판을 받아보려는 역겨운 잔꾀라 하지 않을수 없다.

청와대에 틀고앉아있을 때에 인민들의 참상에는 눈을 감고 신음에는 귀를 틀어막은채 온갖 악정을 일삼던 암독사가 감방에 처박히게 되자 불쌍한 흉내를 피우며 동정을 구걸하고있는것이다. 이 역적년놈들이야말로 낯짝이 곰발통보다 더 두꺼운 철면피한, 천하의 흉물들외 다름아니다.

민생은 팽개치고 청와대안방에 틀어박혀 권모술수만 쓰던 박근혜일당으로서는 그쯤한 엄살같은것은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남조선민심은 그러한 연기가 병보석으로 감옥에서 풀려나오거나 재판기일을 끌어 결국은 자택에서 재판받으며 형량을 감소시켜보려는 비렬한 오그랑수라는것을 간파하고도 남았다.

박근혜일당의 유치한 연극이 고용변호인들과 친박근혜족속들의 꿍꿍이에 따른것이라는것도 비밀이 아니다.

박근혜일당은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얄팍한 술수로 민심을 기만하려 할것이 아니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고스란히 받는것이 마땅하다.

남조선각계층은 구미여우같은 놈들의 노죽에 속지 말고 초불투쟁의 그 기세로 특등범죄자들인 박근혜일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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