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바뀐것이 없는 남조선현실, 출로는?

 

지난 8일 남조선의 대전시에서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민주로총》 대전본부와 《대전만원행동》이 주관하는 《적페청산! 사회대개혁실현! 민중생존권쟁취! 대전민중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300여명의 대전시민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 발언자들은 초불의 힘으로 《정권》교체는 되였지만 《대통령》만 교체되였을뿐 초불집회에서 요구하였던 수많은 적페청산과제들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적페는 지금 당장 청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먼저 공동대회사를 통해 2016년초불항쟁을 계기로 지난 시기 4.19인민봉기와 1987년 6월민주항쟁에서 미완으로 끝내야만 했던 국민항쟁을 《정권》교체라는 승리로 결속하였다고 하면서 그러나 력사는 민중이 항쟁을 멈추는 순간 청산되지 않은 적페세력들이 좀비처럼 되살아나 민중을 학살하고 민주를 말살하며 권력을 찬탈했다는 교훈을 가르쳐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적페세력이 완전히 청산되여야 항쟁을 멈출수 있다, 비정규직과 저임금이 사라지고 국민이 평등하고 안전하게 사는 사회대개혁이 완성되여야 한다, 《자유한국당》과 같은 적페세력은 《정권》교체가 되였다고 스스로 청산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국민들의 투쟁으로 적페를 청산하고 사회대개혁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각계층참가자들의 발언도 있었다.

비정규직청소로동자인 장영순은 초불시민들이 웨쳤던 로동자의 로조할 권리는 로동자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관리자의 부정부패를 막으며 차별을 없애는 첫 출발이라고 하면서 국민들의 투쟁으로 로조할 권리, 최저임금1만원, 비정규직철페를 완성해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남조선원불교 대전충남교구의 녀성위원장인 민성효는 초불의 힘으로 《정권》은 교체되였지만 아직도 《싸드》는 건재하고있다고 하면서 《싸드》배치를 그냥 두고본다면 앞으로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될것이다, 굴욕외교의 산물이자 조선반도평화를 파괴하는 《싸드》배치는 지금 당장 철회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장애인차별철페련대 공동대표 최명진은 장애인들은 장애를 가졌다는 리유만으로 차별을 받고있다고 밝히면서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장애인수용시설페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대전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상임공동운영위원장 량흥모는 《4대강사업》 추진세력들이 여전히 국토부와 환경부, 기획재정부에 남아있고 이 적페세력들이 《자유한국당》과 협력하여 《4대강비리감사》를 비롯한 적페청산을 가로막고있다고 하면서 이는 《대통령》이 바뀌였다고 적페청산투쟁을 멈출수 없음을 보여주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대전청년회가 펼친 특색있는 노래모임도 진행되였다.

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거리행진을 진행하면서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실현을 요구하는 구호를 웨쳤다.

이날 진행된 대회는 남조선인민들이 초불로 이루어낸 《정권》교체가 결코 적페의 완전청산으로 이어지지 않음을 재확인한 계기로 되였으며 민중이 바라는 적페청산, 사회대개혁은 오로지 투쟁으로만 쟁취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한 계기로 되였다.

-《적페청산, 사회대개혁도 오직 국민의 힘으로!》-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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