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대전에서 6. 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맞으며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기념식, 강연회, 기자회견 진행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5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6. 15남측위원회 대전본부)가 6. 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맞으며 기념식과 강연회를 진행하였다.

기념식은 먼저 6. 15공동선언발표와 관련한 기록영상편집물시청과 당시 선언발표과정에 대한 보고로 시작하였다.

6. 15남측위원회 대전본부 상임대표 김용우는 기념사에서 지난 10년은 리명박, 박근혜《정권》에 의해 남북관계가 단절된 시기였다고 하면서 그러나 국민은 이러한 박근혜《정권》을 탄핵시키고 평화통일로 가는 길을 열었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6. 15공동선언의 정신으로 손에 손을 잡고 대동단결하여 자주적평화통일의 새날이 올 때까지 매진하자고 호소하였다.

기념식이후 김진향박사(미래전략수립연구소 선임연구원, 전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기업지원부장)가 《다시 6. 15통일시대를 어떻게 열어낼것인가》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진행하였다.

강연에서는 조선반도위기는 곧 미국에 의해 고조되는 군사적긴장과 전쟁위협, 우리 《정부》가 아무것도 할수 없는 그 자체이며 더우기는 《정부》와 언론이 이러한 《전쟁위기의 사회여론》을 만들어내고 불안감을 조성시키는것이라고 비판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북핵, 미싸일위협과 위기>는 조장된 위기일뿐》이고 북미간적대관계의 산물이며 해법은 오직 《평화협정체결을 통한 북미관계정상화》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미국 등 외세의 공통된 조선반도전략은 《분렬상태의 유지》인 조건에서 이에 대처할 근본해법은 오직 평화적인 남북관계정상화에 있으며 이를 위해 대북평화화해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계속하여 《문제는 방법이 아니라 인식의 문제이고 의지의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강연자는 6. 15는 살아있다, 10 .4도 살아있다는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며 이 두개의 선언은 절대로 《사문화》될수 없는 선언이라고 토로하였다.

한편 6. 15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6. 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맞으며 지난 12일부터 매일 1시간씩 대전시내거리에서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과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선전활동을, 자주적평화통일열망을 담은 현수막 190여개를 대전시내의 곳곳에 게시하는 사업 등을 진행하였다.

한편 15일 기념식과 강연회에 앞서 《6. 15공동선언리행과 남북관계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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