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전라북도지역 각계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들 현 당국에

《제재》 및 대결일변도정책과의 결별을 강력히 요구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5일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전라북도준비위원회(전민족대회 전북준비위원회)가 6. 15공동선언발표 17돐에 즈음하여 전라북도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들의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기자회견에는 이날 앞서 진행한 전민족대회 전북준비위원회결성식 참가자들이 참가하였다. 전민족대회 전북준비위원회에는 전라북도지역의 각계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지방자치행정기관 인사들이 망라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라북도본부(6. 15남측위원회 전북본부) 상임대표의장 황민주(전민족대회 전북준비위원회 상임준비위원장)는 지금이야말로 평화통일력사의 대전환을 필요로 한다고 하면서 국민의 힘으로 대화의 문을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6. 15남측위원회 전북본부 상임대표 방용승이 전민족대회 전북준비위원회의 결성결과를 밝히고 각계 인사들이 공동으로 기자회견문을 랑독하였다.

기자회견문에서는 초불혁명으로 분출된 국민의 힘이 그 어느때보다 강한 이 시기에 민주주의의 발목을 잡고 평화로운 미래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있는 분렬구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사회로 도약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도민들이 전민족대회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또한 현 남조선당국이 이전 보수《정권》시기의 《제재》 및 대결정책과 과감히 결별하고 남북대화와 화해의 적극적인 추진, 전쟁위험제거와 항구적인 평화제제의 구축 등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다시 6. 15》, 《남북대화 다시 하자.》, 《<싸드> 가고 평화 오라.》, 《평화협정 체결하자.》, 《다시 가자 금강산》, 《열려라 개성공단》 등의 구호들을 힘있게 웨쳤다.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