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전민족대회 전라북도준비위원회 결성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5일 남조선의 전라북도 시민사회단체들이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전라북도준비위원회(전민족대회 전북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전라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민족대회 전북준비위원회 결성식에는 로동, 농민, 종교, 녀성, 문화예술, 법조계 등 전라북도지역의 각계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 당》, 정의당 등 여야당인사 60여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전민족대회개회의 의미와 준비정형을 청취하고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라북도본부 상임대표의장 황민주를 상임준비위원장으로 하는 전민족대회 전북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결성식에서는 또한 사회단체 및 정당대표들을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국회》의원, 시도의원들로 조직된 의원단을 포함하며 도내 각 부문 및 지역의 행정당국자들과 각계의 인사들을 준비위원회 고문단과 지도위원단 위원으로 위촉하기로 결정하였다. 나아가 전라북도지역의 모든 력량이 총망라하는 거족적인 조직으로 확대해나갈것이라고 밝히였다.

결성식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결의문에서는 전민족적인 힘을 집결시켜 다시는 그 누구도 감히 력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돌릴수 없게 하여야 한다, 강대국들이 제멋대로 이 땅에 무기를 들여오고 전쟁의 불씨를 심지 못하게 해야 한다, 분렬과 대결구조속에서 기생하며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세력이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남과 북, 해외의 시민사회와 정부, 정당, 《국회》 등이 참가하는 전민족대회를 반드시 개최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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