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6. 15통일시대를 그리는 재미동포들의 강렬한 지향

 

6. 15통일시대를 지향하는 해외동포들의 열망이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지난 10일 미국의 로스안젤스에서는 6. 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의 주최로 《6. 15공동선언 발표 17돐 재미동포공동기념식》이 진행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미국내 지역위원회들인 뉴욕지역위원회, 워싱톤지역위원회, 중부지역위원회, 서부지역위원회의 대표단들과 회원들을 비롯하여 재미동포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공동기념식은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시기에 있은 행사와 비교해볼 때 훨씬 많은 동포들이 참가하였으며 분위기도 매우 활기에 넘쳐 진행되였다.

공동기념식에서 6. 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는 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북남관계발전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전력을 다 할것을 표명하는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결의문을 통해 72년전 조국을 분렬시킨 외세, 그 외세와 결탁하여 분렬을 유지하려는 사대매국세력에 의해 조국통일의 대전환기가 지연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우리 겨레는 지금도 분렬로 인한 온갖 병페와 고통에 시달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온 겨레에게 고통을 주는 근원적적페인 분렬적페청산의 일을 더이상 미루지 않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현 당국이 6. 15공동선언과 10. 4공동선언의 정신과 그 방향에 따라 외세의 압력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평화통일의 길에서 《국제공조》가 우선이 아닌 민족공조우선으로 공존번영의 길에 다시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우리 해외동포들은 분렬적페청산의 기초가 될 조국통일의 근본정신이며 대강령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흔들림없이 지키고 실천해나갈것이며 그 길에서 분수령이 될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의 성사와 그 상설적조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현 남조선당국이 지난 박근혜《정권》이 저지른 해외동포들의 북측방문방해책동과 남측입국거부행위들에 대한 진상규명과 그 적페를 하루속히 청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계속하여 조국통일을 위해 미국이라는 지역적특성에 적합한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트럼프행정부의 대남, 대북정책의 전환을 요구하는 미국의 평화운동단체들과의 련대사업을 활성화할것이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남측과 해외의 진보평화통일운동단체들과의 련대련합사업을 강화해나갈것을 결의하였다.

끝으로 단체는 6. 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흔들림없이 조국통일을 이루는 일에 전력을 다할 의지를 다시한번 밝히였다.

결의문채택이 끝난다음 단체는 지난 6월 10일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곽동의위원장이 뜻밖에 사망하였다는 가슴아픈 소식을 전해듣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의 간절한 평화통일념원을 이어가는 각오로 조국통일운동에 더욱 전력을 다해나갈 의지를 굳게 다지였다.

이번 미국에서 진행된 《6. 15공동선언 발표 17돐 재미동포공동기념식》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통일을 한시바삐 안아오려는 해외동포들의 열망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다시금 잘 보여주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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