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시민사회단체들 백남기농민사망사건관련 경찰책임자의 처벌과

사망원인외곡조작의 진상을 밝힐것을 강력히 요구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5일 백남기투쟁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농민에 대한 살인적인 폭력진압에 나섰던 경찰당국을 규탄하고 책임자처벌과 진상규명을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이 《병사》로 외곡하였던 백남기농민의 사망진단서를 지금에 와서야 《외인사》로 정정하여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백남기투쟁본부는 성명을 통해 너무나도 명백한 사망원인을 왜 《병사》로 기재하게 되였는지를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하면서 《백선하교수와 서창석원장은 유가족과 국민앞에 사죄하고 사인조작시도의 전말을 고백하며 사법처리 등 응분의 처벌을 기다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병원원장과 박근혜와의 련관설까지 겹치면서 백남기농민을 둘러싸고 병원, 검찰, 경찰이 청와대와 함께 자행한 외곡조작의 현실이 드러나고있다고 하면서 서울대학교병원은 오늘의 정정발표로 모든 일이 끝났다는 생각을 버리고 백남기농민사인조작과정의 전모를 명백히 밝히고 국민에게 사죄하여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였다.

한편 이날 공공운수로조 의료련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학교병원분회는 병원 소아림상 제2강의실앞에서 《서창석, 백선하 파면하라.》,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과하라.》, 《오병희, 신찬수, 숨은 <부역자>도 처벌하라.》 등의 구호밑에 시위를 벌리였다.

한편 같은날 백남기투쟁본부의 기자회견에 앞서 서울대학교병원은 박근혜집권시기 작성하였던 백남기농민의 사망진단서가 잘못되였음을 시인하고 사망원인을 수정발표하였으나 당시 사망원인외곡조작의 구체적인 과정과 리유 등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꺼려하고있어 남조선사회각계의 비난을 모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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