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성주주민들에게 망언, <색갈론>공격하는 한심한 숭미사대당-<자유한국당>》

 

지난 14일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싸드》배치를 변호하다 못해 성주주민들까지 모독하고있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규탄하는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성주주민들을 《베를린을 점령한 공산당》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전형적인 《색갈론》일뿐아니라 망언이라고 봐야 한다.

한 《정당》이 《싸드》배치를 《찬성》할수는 있다. 하지만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주권자인 국민에게 이런 무지한 말까지 퍼붓고있으니 《정당》으로서의 자질과 자격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보수야당은 성주군 소성리에서 주민들이 《싸드》관련장비가 추가로 기습배치되는것을 막기 위한 행동을 문제로 삼고있다.

성주주민들은 얼마전부터 직접 《싸드》배치지역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내용물을 확인하고있다.

주민들이 이렇게까지 나선것은 당연한 결과다.

《환경영향평가》도 제대로 마치지 않고 기습적으로 이루어진 《싸드》배치는 《법적인 정당성》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많다. 이러함에도 《싸드》관련장비의 추가배치와 운용이 막무가내로 이루어진다면 주민들의 생존권은 더욱 위협받을수밖에 없다.

삶의 터전을 지키려는 주민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추가배치와 운용을 저지하기 위해 행동하는것은 그들의 당연한 선택이자 정당한 권리다. 조직적폭력행위가 일어난것도 아니다. 성주주민들의 이번 행동도 정치적의사표현의 하나로 인정되여야 한다.

성주주민들이 《싸드》배치를 반대한다는 리유로 주민들을 《공산당》에 빗대 비난하는것은 도를 한참 넘었다.

극우단체에서나 할법한 말을 《공당》의 지도부란 사람들이 버젓이 해대고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들은 주민들의 행동을 두고 《이게 나라냐.》며 비난했다고 한다.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국가》를 비판하며 저항권을 행사할 때 쓰는 말을 이처럼 뒤집어서 오염시키는것은 역겨운 일이다.

그들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나라》는 일체의 비판이나 이견을 용납하지 않는 독재사회라 비판받는게 마땅하다.

《자유한국당》은 아예 한술 더 떠 경찰청항의방문까지 했다 한다. 망언도 모자라 아예 국민을 경찰의 곤봉과 방패를 동원해 제압하라고 압력을 가한다니 이러고도 주권자를 위한 《정당》이라 할수 있는가.

바로 국민을 배반한 보수야당은 성주주민을 《색갈론》을 동원해 비난하고 공권력투입까지 요구하며 갈등과 충돌을 부추기고 있다.

《정당》의 존재리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셈이다. 게다가 그 배경에 숭미근성과 랭전적사고가 자리잡고있으니 현 야당의 수준에 탄식만 나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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