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식허세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에 질겁하여 또다시 《제재압박》소동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발광하고있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천만군민은 불타는 적개심에 넘쳐있다.

최근 미국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중동에 파견된다고 하던 핵항공모함 《니미쯔》호를 조선반도수역과 가까운 서태평양으로 기동시켰고 핵잠수함 《샤이엔》호를 부산항에 끌어들여 긴장을 격화시키였다.

이미 《칼빈손》호와 《로날드 레간》호를 동시에 조선동해에 전개하고 괌도에 있는 전략폭격기편대들을 투입하여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한 미국은 그것도 성차지 않아 또다시 전략자산들을 증파하면서 우리를 놀래워보려 하고있다.

미국스스로가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다고 광고해대는 핵항공모함타격단과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광란적인 북침핵전쟁광기를 부리면서 그 누구를 놀래워보려 하지만 그것은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맥빠진 늙은 승냥이의 허세에 불과할뿐이다.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모조리 쓸어들어도 우리는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군사력으로 우리를 어째보려고 하는것은 하늘에서 무지개를 잡아보려는 아이들의 어리석은 장난질에 불과하다.

1960년대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 나포, 《EC-121》대형간첩비행기격추에서 볼수 있는것처럼 흘러온 력사는 승리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참패는 미국의 수치스러운 전통이라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핵소동을 일으키며 새 전쟁도발에 미쳐날뛰지만 그로 하여 차례질것은 최후멸망밖에 없다.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은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다 대응할수 있는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있으며 만일 미국이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라도 건드린다면 미국의 운명이 어떻게 비참하게 끝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미국의 독점물로 되였던 군사기술적우세는 끝장났다. 미국식허세는 절대로 우리에게 통할수 없다.

만약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계속 걸고들면서 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 군사적대결을 계속 추구한다면 우리의 혁명무력은 다지고 다져온 무진막강한 군사력을 총폭발시켜 선군조선의 위력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것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똑똑히 보여주게 될것이다.

 

조선인민군 군관 리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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