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쓰레기매문가들의 모략나발질

 

예로부터 세살적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다. 겨레앞에 온갖 못된 짓만 골라가며 하는데 이골이 난 나머지 감히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정치를 시비하고 헐뜯는 괴뢰보수언론들이 바로 그러하다.

얼마전 《KBS》, 《MBN》, 《련합뉴스》를 비롯한 괴뢰보수언론들은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대해 《충성심고취행사》니, 《체제유지용 전시성행사》니, 《소년단원들의 돈까지 모아 방사포와 경비행기들을 사서 군대에 증정하게 한다.》느니 뭐니 하는 악담들을 서슴없이 줴치다 못해 무엄하게도 《대회에서 맹목적인 충성을 요구하였다.》느니, 《아동병원을 건설하고 전국에 고아양육시설을 세우는 등 어린이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쏟는것은 미래친위세력육성, 장기집권기반구축을 위한것》이라느니 하며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중상모독해나서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망발들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대결에 환장하여 인간적인것이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는 천하무뢰한들, 신성한 언론의 탈을 쓴 쓰레기매문가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반인륜적, 반민족적악행의 극치이다.

《KBS》, 《MBN》, 《련합뉴스》따위로 말하면 겨레를 위해 좋은 소리 한번 해본적 없고 동족대결적인 모략보도만을 내돌려온 악질보수언론들로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으로 되기를 그만두고 권력에 아부추종하는 사이비언론으로 전락된지 오래다.

언론의 넋과 근본마저 줴버리고 괴뢰보수패당의 밥그릇에 명줄을 걸고있는 너절한 사환군, 매문집단이 바로 이자들이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인민들까지도 보수언론들의 더러운 행적을 두고 《진실을 알리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진실을 외곡하는것, 사고를 계발시키는 촉매제가 아니라 사고를 마비시키는데 목적》을 둔 《더러운 마약》이라고 야유하였겠는가.

정말이지 《거짓말도 계속 반복하면 정말로 된다.》고 한 나치스식외곡선전의 복사판을 보는듯 하다.

문제는 괴뢰보수언론매문지들이 왜 이런 기만적인 여론전을 펴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다른데 있지 않다.

날로 비상히 강화되는 우리의 군사적위력과 세기를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창조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만복의 현실로 펼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어떻게 하나 깎아내리여 괴뢰보수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인한 남조선민심의 분노를 가라앉히고 남조선전역에서 세차게 타번지는 적페세력에 대한 청산의 불길을 막아보려는 어리석은 기도가 깔려있다.

하지만 그러한 흉심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세인들은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정치가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였다.

자고로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닐수 있는 가장 고상한 감정이며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라고 하였다.

절세위인께서 지니신 특유의 후대사랑에 의해 우리 조국땅에 날마다 펼쳐지는 가슴뜨거운 화폭들에서 인류는 불세출의 대성인의 무변광대한 인정의 세계를 보고있다.

아이들의 밝고 담찬 모습이야말로 조선의 진짜 국력이고 찬란한 미래이라고 세계가 격찬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러한 눈부신 현실을 한사코 부정하며 어떻게 하나 깎아내리고 먹칠을 하지 못해 안달복달하는것이 바로 괴뢰보수패당이고 그 시녀노릇을 하는 보수매문가들이다.

손바닥으로는 해빛을 가리울수 없듯이 언론의 탈을 쓴 모략군들의 그 어떤 나발도 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오늘과 휘황찬란한 미래에 한점의 그늘도 드리울수 없다.

우리는 괴뢰보수언론들과 기자나부랭이들에게 반공화국모략나발을 불어댄 죄악의 대가를 어떻게 치르어야 하는가에 대해 명백히 경고하였다.

특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는자들은 이 세상 한끝이라도 따라가 끝까지 찾아내여 가장 무자비한 징벌을 내릴것이다.

우리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정치를 감히 헐뜯어댄 보수언론기관들과 쓰레기매문가들, 그것을 조직하고 부추긴자들은 저들이 저지른 죄악으로부터 항시적인 공포와 불안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언론의 이름을 더럽히며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선 특대범죄자들은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살아숨쉴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언론인 최 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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