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초불민심이 요구하는 적페청산대상-정보모략정치

 

남조선의 력대보수정치세력들이 정보모략기구를 보수《정권》조작과 유지, 파쑈독재통치, 반인민적악정과 폭정실현의 도구로 악용하여왔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력대로 보수집권세력의 정보모략정치는 지난 세기 《유신》독재때는 더 말할것도 없고 《5공》, 《6공》시기에 이어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지속되였다.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국정원대선개입》사건, 《서울시장 박원순사찰의혹》, 《불법해킹의혹》,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 《극우보수단체지원의혹》,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 은페의혹》 등은 그 대표적실례들이다.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2012년부터 2015년사이에 《국정원》을 내세워 감행한 이 사건들역시 보수재집권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고 저들의 파쑈적독재통치를 위한 정보모략정치의 일환이라는것은 론의할 여지도 없다.

사실상 수십년간 《중앙정보부》, 《안전기획부》, 《국가정보원》으로 간판이 바뀌여지며 수많은 《용공사건》, 《간첩단사건》들을 조작해내고 보수정치세력의 불법과 부패범죄에 깊숙이 관여하였으며 이 과정에 온갖 범죄행적만을 남긴것이 바로 남조선정보모략기구이다. 《국정원》이 보수정치의 정보모략도구로 전락되여 지금까지 저지른 모략날조, 유괴, 랍치, 고문, 테로 등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의 피가 흘렀고 무고한 인생들이 처참하게 유린당하였다. 남조선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안법》과 같은 악법의 희생물이 되여 《죄인》으로 몰리우고 사회각계인사들과 단체들이 보수《정권》들의 탄압대상으로 된것은 바로 《국정원》의 상상을 초월하는 불법적, 반인권적, 반인민적인 범죄, 정보모략활동의 산물이였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국정원》의 정보모략범죄에 의해 《유죄》로 선고되였던 피해자들에 대한 무죄가 확정되고 당시의 비인간적이며 모략적인 범죄의 실체들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또한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통해 폭로된바와 같이 보수정치세력의 불법과 부패범죄, 추문사건들과 그 은페행위들이 많은 경우 《국정원》과 관련되였다는 사실들은 《국정원》이야말로 악정과 폭정실현의 도구일뿐아니라 부패정치의 수단이였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하였다.

박근혜집권에까지 이른 보수정치의 실상을 보면서 남조선민심은 보수정치야말로 부패에 쩌들은 정치, 정보모략범죄를 떠나서 그 가치는 물론, 그 존재에 대해서도 론할수 없는 가장 반인민적이며 반인권적인 모략정치라는것을 똑똑히 깨닫게 되였다.

하기에 오늘 남조선에서 《국정원》의 범죄진상을 밝혀내고 범죄가담자들을 처벌할데 대한 목소리가 높이 울리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각계에서는 지금 《국정원 7대정치개입사건》은 불법적인 정치개입사건으로서 진상들을 반드시 파헤쳐야 한다, 2012년의 《선거개입》사건은 국민을 기만한 사상초유의 부정《선거》이다, 최순실과 박근혜의 실체를 알고있으면서도 이런 부패쓰레기를 《대선》개입으로 《대통령》으로 만든 죄악은 박근혜, 최순실의 죄악을 릉가한다, 철저한 조사를 통해 박근혜의 손발노릇을 한 《국정원》의 정치개입, 범죄은페의 진상을 까밝혀야 한다, 보수모략정치-적페정치실현의 돌격대는 《국정원》이다, 초불민심의 요구대로 《국정원》대청소를 비롯한 적페청산에 속도를 내야 한다, 이번 조사가 《국정원》의 정치개입근절로 이어져야 한다는 요구가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검찰조사가 이미 끝난 사건들이다.》, 《여론의 혹독한 검증을 받은 사안들인데 무얼 더 캐려고 하는가.》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지어는 《개혁도, 적페청산도 명확한 법적근거와 뚜렷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 《공무원의 운명을 정치권력에 의해 좌우되는 파리목숨으로 만드는것은 반드시 없애야 할 뿌리깊은 적페중의 적페》라고 떠들며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날뛰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사회각계는 《국정원 7대정치개입사건》에 대해 《<국정원>적페청산을 위한 필수 7대조사과제이다.》, 《력대보수정치의 <국정원>람용범죄를 전부 밝히고 지나온 <국정원>과거사를 바로 잡는 본보기조사가 되여야 한다.》, 《적페청산이 없는 <국정원>은 필요없다.》고 하면서 그 진상조사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정보모략정치는 오늘 남조선의 초불민심이 요구하는 적페청산대상이다. 이것은 시대와 력사의 요구이기도 하다.

보수정치세력의 정보모략정치에 의해 산생된 온갖 죄악에 대한 결산과 청산을 통해 새 생활을 창조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은 절대로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김 인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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