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이 부르는 《우리의 집》

 

위대한 조선로동당!

성스러운 그 부름 새겨볼 때면 조선로동당을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창광거리에 현대적인 고층살림집들이 일떠섰을 때였다.

새집들이를 앞둔 어느날 현장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거리를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살림집에도 들리시였다.

채광이 좋은 넓다란 방들과 부엌, 세면장과 위생실이며 창고 등 정말 흠잡을데가 없을상싶었다.

그런데 살림집내부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살펴보신 후 베란다에까지 나가시여 하나의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갑자기 한 일군을 찾으시더니 베란다의 한쪽모서리를 가리키시는것이였다.

그 일군이 무슨 흠이 있는가 하여 자세히 살펴보았지만 미흡한 점을 찾을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물빠지는 구멍이야 밑바닥에 바싹 붙여서 내야지 이렇게 올려다 내면 어떻게 하는가고 하시면서 그가 찾지 못한 부족점을 알려주시였다.

아닐세라 물빠지는 구멍이 바닥보다 알릴듯말듯하게 약간 높이 나있는것이였다.

순간 일군은 당황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일군에게 이 집은 인민들의 살림집수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해결하기 위하여 당에서 직접 맡아서 지은 집이 아닌가, 그러므로 눈에 잘 보이는데건 안보이는데건, 큰것이건 작은것이건 할것없이 모든것을 쓰는 사람들의 립장에서 세심하고 깐지게 자그마한 흠도 없이 해야 하며 바로 그렇게 하는것이 인민의 충복다운 일본새이고 마음씨라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혹 어떤 사람들은 옥에도 티가 있다고 이처럼 요란한 살림집을 지어준것만도 대단한데 그런 사소한 흠집이야 뭐라겠는가고 할수 있다고, 그러나 옥에 티는 허용할수 있어도 인민을 위한 우리 일군들의 마음의 티는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창광거리 살림집들은 사소한 부족점도 찾아볼수 없는 생활의 보금자리, 행복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인민의 행복과 더불어 강화발전되여온 조선로동당!

진정 인민의 행복에서 제일 큰 기쁨을 찾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였기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만복을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으로 빛나고있는것이다.

혁명의 목적도 본질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데 두고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최근 몇해사이에 이 땅우에 일떠선 현대적인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을 보라.

그러면 누구나 감탄을 금치 못한다. 결코 그 웅장함과 화려함때문만이 아니다.

살림방으로부터 부엌과 세면장, 벽지의 색갈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나 인민들에게 최상의것을 안겨주려는 조선로동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의 세계가 어려있어 모두가 격정의 눈물을 흘리는것이다.

인민의 마음속에 한가닥 그늘이 있을세라, 생활의 갈피마다에 빈구석이 있을세라 따뜻이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의 품은 만복이 꽃펴나는 행복의 보금자리이기에 인민은 심장으로 부르고부른다.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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