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파기상접》으로 돈주머니를 불구려는 파렴치한 《고철무기》수집가들

 

《려각이 망하려면 하늘소만 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 말은 《파고철》수집에 해와 달을 보내면서도 그로하여 저들의 파멸이 앞당겨질것임을 깨닫지 못하는 똥진 오소리같은 괴뢰군부패거리들에게 꼭 알맞는 말인듯 싶습니다.

저꼴을 좀 보십시오.

미국상전들이 쓰다가 용도페기하면 팔아버리는 《파고철》같은 무장장비들을 70여년간이나 모아놓고 어떻게 처분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면서도 또다시 국민들의 혈세를 섬겨바치며 《파고철》수집에 열을 올리고있으니말입니다.

그것도 삽살개마냥 비루하게 굽신거리면서말입니다.

괴뢰군부가 미국상전에게서 얼마나 많은 《파고철》을 사들여왔으면 남조선을 두고 《미국산파고철수매소》라고 세상이 조소하겠습니까.

그런데도 괴뢰군부패거리들은 그 누구의 《탄도로케트공격에 대비한다.》고 하면서 《특수작전》이니, 《선제타격》이니, 《국방현대화》니 뭐니 하며 각종 무장장비들을 개발, 도입한다고 흰소리를 치고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쓰지 못할 《파고철》을 비싼 값으로 팔아먹는 미국상전을 하내비처럼 섬기면서 《혈맹》이요, 《굳건한 동맹관계》요, 《찰떡공조》요 뭐요 하다 못해 최근에는 《주한미군전우회》라는것까지 조작하여 남조선각계의 비난과 항의, 세인의 조소를 다 모으고있습니다.

저 소리가 들립니까. 《굴욕적인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 《지난세기 친일역적들이 조작했던 <일진회>의 복사판》, 《국민혈세로 <부양>하는 <주한미군전우회>》, 《미국의 파고철은 필요없다.》, 《미군이 물러가야 평화가 온다.》, 《날로 강화되는 북의 위력앞에 미국은 이미 항복하였다.》, 《<파고철>더미는 엿가락이 되고말것이다.》, 《70여년전에 파산된 <파고철>수매소를 당장 철페하라.》… , 이것이 바로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어리석은 몸부림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규탄의 목소리입니다.

한편 뒤골방에서는 《파고철》수집가들이 밀담을 벌립니다.

수매원: 《<싸드>도 들여오고 이제 <F-35A>전투기까지 또 들여오면 거기서 떨어지는 수입이 대단합니다.》

수매주임: 《그뿐인가. 미국에 바칠 <싸드>비용에서도 떼내면 우린 대갑부가 된단말이야! 흐~, 흐~》

수매원: 《헌데 저런 <파고철>을 계속 들여오다가는 우리 수매소가 무너지지 않을가요. 그리구 그게 과연 쓸데는 있겠는지. 또 우리 아이들에겐 뭐라고 설명할가요.》

수매주임: 《젠장 걱정두. 수매소야 또 손질해야지. 실은 그런 <파고철>로는 아무것도 못해. 그게 쓸데가 있건 없건 상관있나. 그저 미국어른들이 하라니까 하는거지. 또 우린 그 공간에서 차액만 많이 떼먹으면 그만이야. 우리 아이들두 돈이 있어야 이 약육강식의 쟝글에서 생존할수 있단말이야. 그리구 이 <파고철>들이야 그때가서 그들이 어떻게 처분하겠지.》 …

보십시오. 이것이 바로 남조선땅이 뭐가 되든, 후대들이 어떻게 살든 상관없이 오직 인민들의 혈세를 짜내여 미국상전에게 퍼주고 《파고철》과 같은 무기들을 사들이는 대가로 권력유지, 돈주머니불구기에 혈안이 된 더러운 협잡군, 모리간상배들의 진속입니다.

참으로 70여년간이나 외세의 노예살이를 하면서 상전의 강권과 표정, 태도변화에 늘쌍 속이 조마조마해가지고 하라는대로만 하는 꼭두각시들의 인생이야말로 가련하기 그지없습니다.

바로 이런 매국배족의 무리, 부정부패의 왕초들이 판을 치기에, 더는 숨막히는 파고철더미속에서 살수 없기에 남조선각계각층이 매일과 같이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입니다.

그 식이 장식이라고 괴뢰군부패거리들이 아무리 모지름을 쓰며 《파기상접》(일이 잘못되거나 물건이 못쓰게 되였지만 그것을 포기하거나 버릴수 없어 어떻게 해서나 수습하여 써보려고 애쓰는 모양)해도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들의 추악하고 비렬한 본성이나 더욱 드러내고 그로하여 세인의 비난과 규탄만을 불러올뿐입니다.

이제 그 《파기상접》이 어떤 결말을 초래하겠는가는 불보듯 명백합니다.

지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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