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대조선특별임무쎈터》조작, 무엇을 노린것인가

 

지난 10일 미중앙정보국이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대조선특별임무쎈터》라는것을 새로 조작한데 대하여 공개하였다.

이 《임무쎈터》는 우리의 핵, 미싸일기술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 분석해온 중앙정보국안의 전문요원들로 구성되였으며 실전경험이 풍부한 책임자가 지휘하는 통합작전본부형태로 운영된다고 한다. 이 《쎈터》는 미중앙정보국의 해당부서뿐아니라 미국내의 대조선관련정보기관들과 협력하여 우리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임무를 수행한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미중앙정보국 장관이라는자는 별도의 발표문을 통하여 《대조선특별임무쎈터》가 창설됨으로써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통합적이고 보다 효률적으로 대응할수 있게 되였다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날로 더욱 악랄해 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다.

특수작전에 앞서 정보수집에 광분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전쟁수법의 하나이다.

미국은 얼마전에 감행된 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특수부대요원들을 소규모적으로 참가시키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델타 포스》, 《그린 베레》, 《데브 그루》를 비롯한 악명높은 특수부대들을 거의 모두 동원하였을뿐아니라 특히 특수작전경험이 많다는 핵동력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의 지원밑에 《북수뇌부제거》훈련을 비롯한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이런 가운데 《정보수집》이니, 《대응》이니 하는따위를 떠들며 정보기구들을 조작 및 확대하고있는 미국의 움직임은 결국 우리의 수뇌부를 해치고 제도를 전복하려는 적대세력들의 흉악한 기도가 실천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현실로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탐, 파괴암해를 목표로 한 각종 정보, 정탐기관 및 기구들을 련속 조작해내며 북침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중앙정보국이 생겨 처음으로 특정국가를 대상으로 한 특별임무쎈터조작, 미하원에서 국가정보국산하에 대조선정보수집 및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주요정보기관 요원들로 통합조직을 구성하는것을 내용으로 한 《북정보증진법》의 발의, 오는 10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제501려단에 대조선인적정보수집을 전문으로 하는 제524정보대대 창설계획 등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정보모략책동은 점점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유치하고 부질없는 짓이다.

지난 시기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내탐하려고 우리의 하늘과 땅, 바다에 수많은 정찰장비들과 간첩들을 많이 들여보냈지만 그것으로 차례진것은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문을 바친것뿐이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에 수많은 간첩, 암해분자들을 들여보냈지만 그때마다 일망타진당하고 세계면전에서 깨깨 망신만 당하였다. 미국의 정보모략책동은 언제나 패배와 수치로 끝나고말았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이 각종 명목의 정보, 정탐기구들을 신설 및 확대하고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정탐기재들을 만들어내고 간첩, 파괴암해분자들을 들이밀어도 우리에게는 그것들이 제죽을지 모르고 불속에 날아드는 부나비들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보모략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는 조건에서, 극악무도한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위해 미쳐날뛰고있는 조건에서 그에 대응한 우리의 보복전은 보다 강도높게 진행될것이다.

적대세력들의 무엄무도한 책동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서할수 없다.

이미전에 우리는 이 세상 가장 비렬하고 잔악한 특대형테로집단인 미제와 괴뢰도당의 정보모략기구들을 소탕하기 위한 우리 식의 정의의 반테로타격전이 개시될것임을 천명하였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 제도보위의 신념과 의지로 충만되여있는 우리 천만군민은 이미 경고한대로 감히 우리의 운명인 최고존엄을 해치고 가장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려고 발광하는 미국의 정보모략군놈들과 괴뢰하수인놈들을 비롯한 극악한 테로분자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찾아내여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릴것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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