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명곡에 대한 독창적인 정식화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는다.

그러면 명곡이란 어떤 노래인가?

지난 시기 이 문제를 놓고 음악전문가들속에서 많은 론의가 벌어졌다. 하지만 그 누구도 명답을 내놓지 못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유명한 작곡가가 지은 노래라고 하여 다 명곡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명곡에 대한 우리 식의 해명이 내려진것은 주체56(1967)년 6월 어느날이였다. 작곡가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평가하신 노래들을 함께 들으면서 영화음악문제를 토론하자고 하시였다.

록음기가 돌아가자 아름다운 선률이 방안을 가득히 채우며 은은히 울려나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노래가 잘되였다고 교시하신 부분은 여러번 반복하여 다시 들려주기도 하시면서 이런 내용의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노래 《조국의 진달래》를 즐겨들으신다. 이 노래는 선률이 매우 아름답다.

노래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는 비교적 높은 소리로 되여있으나 노래흐름이 자연스럽기때문에 듣기 좋다.

취주악 《해안포병의 노래》는 씩씩하고 기운차며 원쑤 미제를 무찌르는듯한 감이 난다.

이렇게 10여편의 노래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곡가들이 낡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데로부터 우리 인민의 정서에 맞는 아름답고 유순한 노래들을 만들지 못하고있다고, 음악창작가들은 수령님께서 요구하시는대로 인민들의 감정에 맞는 명곡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작곡가들이 명곡을 창작하려면 명곡에 대한 개념부터 바로가져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명곡이란 들으면 들을수록 좋고 사람들이 누구나 다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들을수록 좋고 인상깊은 곡이 명곡입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순간 작곡가들은 머리속이 맑고 시원한 새벽공기로 깨끗이 정화되는듯한 감을 느끼였다.

사람들이 누구나 다 좋아하는 노래, 들을수록 좋고 인상깊은 곡이 명곡!

작곡가들의 가슴에서는 격정의 파도가 설레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명곡은 어떤 사람이 노래를 지었는가 하는데 의하여 평가되는것이 아니라 그 노래가 사람들의 심금을 얼마나 뜨겁게 울리는가 하는데 의하여 평가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교시는 주체의 원리에 기초하여 밝힌 명곡에 대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정식화였다.

이렇게 되여 작곡가들의 명곡에 대한 낡은 개념이 깨뜨려지고 우리 식의 명곡을 창작할수 있는 밝은 길이 활짝 열리게 되였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지도속에 《조국찬가》, 《내 심장의 목소리》와 같은 시대의 명곡들이 높이 울려퍼지며 천만군민을 투쟁과 승리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본사기자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