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제 처지를 알아야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0일 남조선에서는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하는 21세기의 악녀 박근혜가 마침내 력사와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가장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줄기찬 투쟁에 의해 《대통령》자리에서 쫓겨난 박근혜역도는 모든 특권을 상실하고 특급범죄자로 수사를 받아야 할 가련한 처지에 빠졌다. 박근혜의 탄핵결정에 남조선인민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만세를 부르며 환호를 터치였다. 이와 반면에 박근혜탄핵반대집회에 나섰던 보수얼간이들은 기가 죽어 뿔뿔이 흩어지고 얼마 안되는 보수잔당들만이 역도년을 감싸고 돌며 부질없이 놀아대고있다.

집권 4년동안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아온 박근혜년을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낸 남조선인민들은 지금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로 《박근혜 신속히 구속》, 《박근혜와 부역자들을 감옥으로!》, 《황교안 처벌》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박근혜와 《부역자》들은 물론 보수세력을 마지막까지 청산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박근혜년의 가련한 운명은 집권기간 민족을 등지고 민심을 거역해온 만고역적에게 차례진 응당한 대가인 동시에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그것은 민족을 등지고 외세의존에 명줄을 걸며 역적질을 밥먹듯 하는 반역무리는 절대로 오래가지 못하며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거역하는 역적배들이 파멸당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이다.

사회의 자주적발전과 민주화의 실현, 조국통일은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요구이다. 하지만 집권 4년간 외세를 등에 업고 희세의 파쑈독재통치로 온 남조선땅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 공포와 재앙의 지옥으로 전락시키고 북남관계파괴와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던 박근혜역도는 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으로 하여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력사상 류례없는 가장 비참한 신세에 처하였다.

반역통치배들에 대한 인민의 징벌은 단호하고 무자비하며 무섭다. 박근혜역도의 가련한 말로는 그것을 보여준다.

하다면 박근혜역도만 범죄자인가. 아니다. 박근혜년의 수족이 되여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에 매달려온 황교안이나 김관진, 한민구, 윤병세, 홍용표와 같은 《부역자》들과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모두가 다같이 공범자들이다.

그런데 보수패거리들은 그에는 아랑곳없이 조기《대선》에 뛰여들려고 하고있다. 그야말로 제 처지도 안중에 없는자들의 추태라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의 핵전쟁괴물인 《싸드》의 남조선배치책동, 일본과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조작과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 북침전쟁책동과 개성공업지구전면페쇄,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과 《세월》호참사,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묵인조장 등 어느 하나도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과 련관되지 않은것이 없다.

그래서 남조선인민들은 외세를 등에 업고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파쑈폭압과 동족대결에 미쳐날뛴 이런 보수떨거지들을 경멸하고있는것이다. 인터네트에도 《보수패거리들에게 NO를 할줄 알아야 합니다.》, 《<자유한국당>에 표를 던지면 안됩니다. 그런 놈들에게 표가 가면 그야말로 죽음입니다.》, 《쓰레기 <자유한국당>놈들을 쓸어버리자!》 등의 글들이 대대적으로 실리고있는 형편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보수정당패거리들이 내세우려고 하는 《대선》후보들이야말로 례외없이 박근혜의 《부역자》들, 부정부패전과자들, 정치철새들이며 민심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이다. 오죽하면 황교안마저 《대선》출마를 포기했겠는가.

민심은 보수패당에게 이미 사형선고를 내렸다.

그런즉 보수정당패거리들은 저들의 처지를 알고 민심의 요구대로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한다.

언론인 홍 명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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