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부산미국문화원 방화투쟁

 

문; 부산미국문화원방화투쟁이란?

답 ; 1982년 3월 18일 남조선의 애국적인민들이 부산에 있는 미제의 사상문화침투기관의 하나인 미국문화원을 불태워버린 반미투쟁이다.

부산에 있는 미국문화원은 남조선주재 미국해외공보처의 지방기구로서 남조선인민들속에 퇴페적인 양키문화와 썩어빠진 미국식생활양식, 반공, 숭미, 공미사상과 대미의존사상, 민족허무주의와 부르죠아반동사상을 퍼뜨려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1980년 12월말 부산고려신학대학 학생들을 비롯한 《새별회》 성원들은 3월 18일 낮 2시에 미국문화원안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미국문화원의 방화와 때를 같이하여 삐라살포조는 《유나》백화점의 4층과 《국도》극장의 3층에서 800여매의 삐라를 뿌렸다. 삐라에는 《우리는 미국이 이 땅을 예속화하는것을 중지하며 당장 물러갈것을 요구한다.》, 《미국의 신식민주의를 규탄한다.》, 《<한>일경제협력을 반대한다.》,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을 규탄한다.》, 《로동자, 농민들이 폭동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한다.》 등의 전례없이 강한 반미, 반일, 반《정부》적구호와 투쟁결의들이 담겨져있었다.

투쟁참가자들은 미제의 사상문화적침투기관일뿐아니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사무소까지 병설되여있는 하나의 시설에 사람들의 래왕이 가장 많은 대낮에 불을 질렀으며 거의 같은 시각에 수백매의 반미, 반《정부》삐라들을 뿌림으로써 내외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미제와 괴뢰당국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부산미국문화원방화투쟁은 미제침략자들의 식민지지배정책과 괴뢰당국의 친미사대굴종정책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로서 남조선에서 적극적인 반미자주화투쟁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한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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