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같은 유전자, 같은 행적, 같은 종착점

 

최근 괴뢰보수정당들인 《자유한국당》과 《바른 정당》패거리들이 서로 죽일내기로 개싸움을 벌리고있어 남조선각계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것들이 《바른정당》을 《배신의 정당, 정체성이 모호한 당》으로, 《바른정당》것들은 《자유한국당》을 《도로친박당, 최순실옹호당》으로 비난하는 등 저마끔 《보수의 정체성》을 주장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5일 《자유한국당》의 지상욱이라는 자가 탈당하여 《바른 정당》에 들어갔고 이를 기회로 《바른정당》패거리들은 《자유한국당》의 비박패거리들에게 《리혼이 정답》이라고 련일 추파를 던지며 갈등을 부추기고있다.

그 목적이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두말할것없이 보수정당으로 자처하는 두 패거리들이 역도년과 공생하여온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는 한편 《조기대선》이 눈앞에 박두한 이상 《보수의 정체성》을 운운하며 주도권을 양보하지 않으려는데 있다.

그야말로 먹이감을 앞에 놓고 으르렁거리는 동물들의 싸움을 오늘의 남조선현실에서 보는것만 같다.

하긴 《우두머리》가 되려면 한 놈이 다른 놈을 물어메쳐야만 하는것이 약육강식의 법칙인즉 박근혜역도를 놓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바른 정당》을 《배신의 정당》으로, 《바른정당》것들이 《자유한국당》을 《도로친박당, 최순실옹호당》으로 비난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할수 있다.

물론 이 피터지는 란투극에서 누가 승자가 되겠는지는 아직 가늠하기 어렵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역도의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새누리당》이라면 치를 떨고있으며 오늘까지도 《파쑈당》, 《사대매국당》, 《쓰레기당》, 《동족대결당》, 《부정부패당》으로 지탄하고있다.

분명한것은 《자유한국당》이나 《바른정당》이 《새누리당》이라는 한 몸통에서 갈라져나온, 근본이 같고같은 반역집단이라는것이다.

유전자는 속일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매국배족의 피를 이어받은 이 보수정당들이 민심에 부합되는 온전한 행동을 할리는 만무한것이다.

현실이 그러하다.

남조선각계의 《싸드》배치반대 요구를 외면하고 적극 찬성하고있는것이 바로 보수정당들이며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무효를 주장하는 피해자 할머니들과 조선녀성들의 가슴에 대못을 서슴없이 박고있는것도 역시 이 두당 패거리들이다. 또한 박근혜역도의 공범들인 친박들이 뻐젓이 활개치고 뻔뻔스럽게 《탄핵주도정당》이니 뭐니 하며 분칠해대는것으로 초불민심을 참을수 없이 모독하고 우롱하고있는것도 역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이다.

지금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이 남조선민심의 요구와 겨레의 념원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의 몸집을 불구기 위해 서로 아웅다웅하며 시간을 보내는것이나 박근혜의 부역자, 부정부패전과자, 정치철새로 락인된자들이 저저마다 제 처지도 모르고 《대선》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떠드는것은 달리는 될수 없는 매국배족의 피, 역적집안의 유전자가 이자들의 몸뚱이에 슴배여있기때문이다.

이미 남조선인민들 절대다수가 보수정당들에 침을 뱉은지 오래다. 그것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지지률에 대한 여론조사결과가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민심의 배격을 받고 파멸의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지고있는 보수정당들이 서로가 서로를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피터지는 란투극을 연출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웃기는 일이 아닌가.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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