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나 뻔뻔하면

 

《처녀가 아이를 낳고도 할 말이 있다.》는 속담이 있다.

낯짝을 들지 못할 어망처망한 죄를 저질러놓고도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자기의 잘못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박근혜와 같은 파렴치한들을 두고 하는 말이라 하겠다.

사상최악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특등범죄자, 장본인으로 락인되여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청와대에서 쫓겨나고도 박근혜역도는 지금 처녀가 아이를 낳고도 할 소리가 있다는 식으로 무작정 자기의 죄과를 부인하며 탄핵판결에 불복하는 자세를 보이고있다.

박근혜는 사회각계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탄핵결정에 대한 승복립장을 끝내 밝히지 않았을뿐아니라 오히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느니 하는 동에 닿지 않는 개나발을 불어대며 제년의 《무죄》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추태를 부려댔다. 또한 악질친박계파들과 《조선일보》의 극우보수론객들을 부추겨 《탄핵결정은 법리를 무시한 정치적판결》,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무조건 승복하는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느니 하는 탄핵불복여론까지 내돌리게 하는 한편 《박사모》와 같은 극우보수떨거지들을 제년의 집주변에 집합시켜 《탄핵불복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란동을 부리게 하고있다.

특히 역도는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삼성동자택으로 쫓겨나자마자 김진태,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을 비롯한 얼마남지 않은 《호위무사》들로 그 무슨 《삼성동팀》이라는 《결사조직체》까지 뭇고 이를 거점으로 《탄핵반대집회》에 나섰던 보수늙다리들을 비롯한 《지지세력》을 재규합하는 등 제년의 감옥행을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남조선정치사에 탄핵당한 첫 《대통령》으로서의 수치와 창피를 조금도 느끼지 않고 아직도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제 살궁리에만 눈이 빨개 돌아치는 박근혜년이야말로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과 체면이라고는 애당초 론의조차 할수 없는 파렴치한이 틀림없다.

천성은 어디 못간다고 뻔뻔스러운 박근혜년의 그 기질은 정말이지 누구도 못따를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야당들과 각계층은 《치졸하고 추잡한 상식밖의 행동》, 《세상에 저런 뻔뻔스러운 년이 또 어디 있는가》, 《창피를 느낄줄 모르는 창녀가 분명하다.》, 《진짜 악마를 보았다.》 등으로 거세게 비난하면서 박근혜를 당장 구속하여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역도의 몰렴치한 행위가 얼마나 기가 찼으면 지난 《대선》때 박근혜에게 지지표를 던졌던 보수세력들까지 《보수를 망신시킨 박근혜만 보면 막 치가 떨린다.》, 《자기를 지지하던 집회참가자들속에서 사상자까지 났는데도 웃음을 보이냐.》, 《도대체 저런 등신이 어떻게 <대통령>이 다 되였댔을가.》하고 비난조소하고있겠는가.

온갖 불법과 무법, 패륜패덕으로 저질러놓은 추악한 죄과에 대한 한쪼각의 반성과 사과, 부끄러움이란 전혀 없이 해사한 낯짝을 해가지고 돌아치는 박근혜의 후안무치한 추태를 두고 남조선사람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하고있다.

《수치도 창피도 느낄줄 모르는 저능아, 더러운 악녀라는 인식을 더욱 굳혀주게 한다. 이와 함께 저런 인간추물, 추악한 범죄자를 하루빨리 감옥에 처넣어 릉지처참해야 한다는 결심을 더욱 가다듬게 한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남조선민심이다.

언론인 정 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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