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부산의 시민사회단체들

미국핵항공모함 《칼빈손》호의 부산입항을 단호히 반대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4일 남조선의 부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사회변혁로동자당 부산시당, 부산지하철로동조합 등이 부산 백운포에 있는 괴뢰해군작전사령부앞에서 미국의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의 부산입항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이번에 진행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 대북선제공격을 위한 미국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를 비롯하여 남조선, 미국련합 해병대상륙훈련 등 초공세적인 침략전쟁연습이 실시된다고 하면서 미국 핵항공모함 《칼빈손》호가 대표적인 선제공격전력이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칼빈손》호에 북의 수뇌부제거임무를 부여받은 《네이비실》특공대원들이 탑승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선제공격적인 군사전략에 따른 작전계획과 련합연습, 이를 위한 무기체계의 전개는 조선반도에서 핵전쟁가능성을 한층 높이고 첨예한 군사적대결을 격화시켜 평화를 심각히 위협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인한 군사적위기의 고조는 동북아시아에서 미싸일방어체계 및 《동맹》을 구축하려는 미국과 일본에게 침략기회와 명분을 제공하고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 진행되는 《싸드》의 운용절차점검훈련을 중단할뿐만아니라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포함하여 불순한 군사《동맹》구축을 위한 모든 조치를 즉각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끝으로 이들은 부산이 핵무기체계를 비롯한 전쟁물자가 드나드는 도시가 되는것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문제는 전쟁의 방식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해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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