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페이지 1
 

 

《대원수님들을 뵙고싶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품을 떠나서는 청소년학생들이 마음껏 배울수도 없고 아름다운 리상을 꽃피울수도 없습니다.

그리움의 언덕, 추억과 맹세의 언덕에 붉은넥타이가 휘날린다.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절세의 위인들을 우러러따르는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마음인양 끝간데없이 이어진 소년단대표들의 대오가 만수대언덕으로 오르고 또 오른다.

한평생을 두고 사랑하신 아이들을 향해 어서 오라 반겨맞으시는듯 해빛처럼 환히 웃으시며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 태양의 모습으로 서계시는 만수대언덕!

얼마나 오르고싶던 언덕인가, 얼마나 달려와 안기고싶던 품인가.

수만의 맑은 눈동자마다에 방울방울 뜨거운것이 맺혀 반짝인다.

《대원수님들을 뵙고싶어 우리가 왔습니다.》라고 심장의 웨침을 터뜨리며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마음을 안고 소년단대표들의 대오가 만수대언덕으로 굽이쳐흐른다.

받아안은 사랑의 크기는 다 몰라도 누리는 행복이 어디서 오는가를 너무도 잘 아는 소년단원들.

나이로는 헤아릴수 없는 깊고도 뜨거운것이 손에 든 붉은 꽃송이마다에 어려있다.

언제나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고 혁명의 후비대인 우리 소년단원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으시여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던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자나깨나 그러던 소년단대표들이다. 평범한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을 위해 11년제 배움의 꽃대문을 활짝 열어주시고 이 세상 온갖 행복과 기쁨, 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5점꽃을 피워가는 자랑도 아뢰고싶었던 그들이다.

두분의 대원수님을 우러러 터뜨리는 격정에 젖은 목소리들이 가슴을 뜨겁게 한다.

《대원수님들을 뵙고싶어 조국땅 한끝에서 우리가 왔습니다.

우리 소년단원들을 따사로운 품에 안아 키워주신 사랑과 은정을 영원히 잊지 않고 선군조선의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나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 아버지 김정일장군님!

저는 얼마전 태양절을 맞으며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잘하여 모범소년단원의 영예를 지녔습니다.

앞으로 저는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내 나라를 과학과 기술로 받드는 이름난 박사가 꼭 되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라선시와 철산군에서 온 소년단대표들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만수대언덕에 오른 소년단대표들 아니 두분의 대원수님을 절절히 그리며 따르는 수백만의 애어린 마음들에 간직된 불타는 지향이고 맹세인것이다.

이윽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인사를 드린 소년단대표들이 만수대언덕을 내려선다. 층계를 내리면서도 선뜻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소년단대표들, 그들의 얼굴마다에 오늘의 이 영광, 이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절세의 위인들의 사랑과 은정에 지덕체의 자랑으로 보답할 불타는 맹세가 비껴흐른다.

그렇다.

그들은 만수대언덕에 올라 꿈결에도 그리던 두분의 대원수님을 만나뵈온 뜻깊은 오늘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분계연선도시에서 저 멀리 북변의 산간마을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이 력사의 언덕을 한생토록 가슴에 간직하고 강성대국의 초석, 결사옹위의 성돌로 믿음직하게 준비해나갈것이다.

나어린 심장들에 굳건히 자리잡은 보답의 마음, 불타는 맹세에 떠받들려 더욱 부강번영할 내 조국의 래일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소리가 소년단대표들과 함께 만수대언덕을 내리는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