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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에 의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전변이 일어나고있는 조국의 현실에 대하여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이 왔습니다. 2009년 12월 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북방에 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습니다. 그때 그곳 일군들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온 한해동안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를 뜨겁게 되새기며 그이께서 지난해 2월에 이어 또다시 기업소에 오신 것이 국방공업에 필요한 철생산문제때문일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자신께서 온것은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에게 사탕을 비롯한 당과류를 풍족히 먹이기 위해서라고 하시면서 철이자 쌀이고 기계이며 사탕이라고, 동무들도 인민이라는 관점에 서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철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창건65돐을 맞는 다음해에는 인민생활문제를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지난해 2010년의 첫 현지지도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는것으로 부터 시작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온 한해동안 조국의 동서남북을 종횡무진하시면서 온 나라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였습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지난해에만도 조국의 군대와 인민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했습니다. 경공업과 화학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생활과 련관된 공업부문들에서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는속에 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를 대량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휘황한 전망이 열려졌습니다. 특히 나라의 대야금기지의 하나인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국내원료에 의한 주체철생산체계가 완비됨으로써 지난시기 수입에 의존하던 콕스에 의한 철생산에 종지부를 찍고 국내의 무진장한 석탄에 의거한 강철을 마음먹은대로 꽝꽝 생산하는 기적을 안아왔습니다. 이것은 조국의 공업력사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특대사변, 자력갱생의 대승리입니다. 서해의 날바다우에 옹근 한개 군의 면적과 맞먹는 대계도간석지건설이 완공됨으로써 수천정보의 농경지가 새로 생겨나고 알곡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일수있는 또 하나의 나라의 재부가 마련되였으며 례성강청년2호발전소를 비롯한 수백개의 중요대상들이 새로 일떠서는 등 도처에 선군시대의 희한한 선경들이 펼쳐졌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지난해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이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더욱 훌륭히 꾸려지고 대규모의 현대적인 양어기지들이 일떠서 철갑상어의 바다양어에서 완전히 성공하는 성과가 이룩되였습니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김일성종합대학,함흥화학공업대학을 비롯한 인재양성의 전당들이 훌륭히 개변되였으며 첨단돌파의 열풍속에 기계공업에서 최첨단설비로 불리우는 CNC 9축선삭가공반을 자체의 힘, 자체의 기술로 개발하고 핵융합반응에서 성공하는 등 세계를 놀래우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이 이룩되였습니다. 지난해 11월 평양을 방문한 미국 스탠포드종합대학 교수일행이 조국에서 건설하고있는 경수로발전소건설장과 발전소의 원료를 생산보장하는 우라니움농축공장을 참관했습니다. 그때 그들은 새로운 핵시설이 정교하게 꾸려진것을 보고 《공장의 조종쎈터는 세계적인것이다. 북조선의 농축우라니움시설은 현재 미국이 가지고있는것과 대등한 초현대적인 시설이다. 이 기술을 자체로 개발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북조선의 핵기술이 국제사회가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높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세계최첨단을 향해 나가는 조국의 과학기술발전에 놀라움을 금치못하였습니다. 지금 조국에서는 올해를 인민생활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는 총공격전의 해로 정하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다음해 2012년의 강성대국을 향해 경제강국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면공세, 전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습니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우리 해외동포들의 삶도 빛나는것이고 삼천리강토우에 우뚝 솟아오를 통일조국의 그날을 앞당기는 지름길도 있습니다. 그가 누구이든 강성대국을 향해 줄달음치는 조국인민들과 마음도 발걸음도 같이 하는 심정으로 조국의 강성대국건설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는 애국자의 발자취를 자기의 인생길에 새겨갑시다. 그래서 언제나 조국을 잊지않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바라마지않는 주체해외공민으로서의 본분을 다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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