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영화 ]  페지감상글  

바그네 - 미국 - 뗏똥년

2014-06-22 07:29:25

( 초록은 동색 ) 박근혜 정권의 이번 \'인사참극\'이 벌어진 이유는 뭘까???



남조선 정치권 안팎에선 박근혜를 둘러 쌓고 있는 현직 보수정치인 7명으로 이뤄진 이른바 \'7인회\'가 낳은 인사 부작용이란 평가다.



7인회 인사 간여 논란



7인회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강창희 국회의장, 김용갑 국회의원, 김용환 재무부장관, 안병훈 도서출판 기파랑 대표(전 조선일보 부사장), 최병렬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모두 박정희-박근혜 부녀와 각별한 관계를 맺은 인물들이다.



먼저 김기춘 실장은 박정희 때부터 정희 집안과 인연을 맺어왔다.

김기춘은 서울대 법대 대학원에 다닐 5ㆍ16장학회(현 정수장학회)에서 장학금을 받았다. 검사 시절에는 유신헌법 기초작업에 깊숙이 참여했다.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의 범인인 문세광에 대한 수사를 맡기도 했다.

박근혜 입장에선 어머니의 원수를 수사한 김기춘 실장에 대한 애정이 각별할 수밖에 없다. 김기춘은 박근혜가 대권에 도전할 당시 7인회 멤버로서 자문역을 맡았다.



강창희 국회의장과 김용갑 의원은 박정희 육군사관학교 후배다.

창희와 김용갑은 정치권에 진출한 이후 줄곧 친박 행보를 이어왔다.

김용환 재무장관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추진 당시 경제기획원에서 요직을 담당한 있는 인물이다.



현경대 수석부의장은 김기춘과 마찬가지로 정수장학회 장학생이다.

장학생들이 졸업 뒤에 가입하는 \'상청회\'라는 모임에 김기춘과 나란히 가입돼 있기도 하다. 현경대 수석부의장 역시 그간 친박 성향을 보여왔다.



최병렬 대표는 조선일보 정치부장 시절 박정희와 인연을 맺었다.

안병훈은 박정희가 대통령 시절 오랫동안 조선일보의 청와대 출입기자로 활동했고,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을 앞두고 박근혜 캠프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이들 가운데 안병훈이가 창극을 김기춘에게 추천한 인물로 알려졌다.

김기춘은 문창극 국무총리후보와 구면이다.

김기춘이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의 초대 이사장을 지낼 당시 후보가 이사를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여기서 가지 의문이 든다. 안병훈 대표가 문창극 후보와 어떤 인연으로 얽혀 있는지다.

답은 \'학연\'에 있다.

이들은 박근혜 정권 인력창고의 축을 맡고 있는 \'서울고등학교 인맥\'으로 엮여 있다.

안병훈 기파랑출판사 대표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의 선배다.



사람의 관계는 단지 학연만이 아니다. 서울고등학교 출신의 언론인 모임인 \'서울고 정론회\'를 통해서도 이어져있다. 모두 언론계 출신인 문창극 후보자와 안병훈 대표는 해당 모임에 함께 몸을 담으며 인맥을 쌓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은 끼리끼리 해먹으려다 이번 남조선 박근혜 정권의 참극 사태를 몰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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