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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남조선은 8월18일 이날 소위 통일부 대변인자라는 허접에 발표 글을 통해 \\\"조선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인다면 북남관계 개선을 위한 어떠한 현안도 논의할 있을 것\\\"이라면서 \\\"조선이 북남 고위급 접촉에 하루속히 호응해 나올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했단다.



\\\"참\\\" 앙천대소[仰天大笑]할 당나귀 뜨레질 하는 헛소리다.



앙천대소란 중국 고사 사기(史記)》에 나오는 말이다.



초(楚)의 대군이 제(齊) 나라를 침공했을 제나라 왕은 순우곤에게 약간의 예물을 주며 조나라에 구원병을 청하러 가도록 했다.



순우곤은 앙천대소하더니 말했다.



“오늘 입궐하면서 보니 길가에서 어떤 농부가 돼지족발 하나와 병을 놓고 수레가 넘치도록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고 있었사옵니다.



바치는 것은 아주 적으면서 과분한 것을 원하니 그것을 보고 웃지 않을 없었습니다.”



제나라 왕은 그제서야 자신이 속이 좁았음을 깨닫고 예물을 듬뿍 주어 제나라에 보냈다고 한다.



이처럼 하늘을 쳐다보며 소리로 웃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좁은 인간이 하는 짓을 보고 어이없어 비웃는다는 뜻이다.



아니\\\"공화국\\\"에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라니 이야말로 앙천대소를 아니할수있는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당사자가 누구인가?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헌신짝 내버리듯이 못본체 하고 소위 5,24 조치라는 철벽을 내둘러치고 반공화국 역설에 바빠맞은 남조선 당국이 하물며 호상 마주 앉아 현안문제를 허심 탄회하게 론의하자고 내놓은 날자가 자신들이 공화국 재침을 노리며 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련습 당일이다,



이것을 남조선 스스로가 생각해보아라.. 너희들이 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련습이 무서우면 공화국은 너희들이 요구하는 날자와 제목에 따라서 자리에 마주앉아라 ,,하는 요구가 아니고 무엇인가?



세상에 개명 천지에 이런 협의를 요구하는 발상이 강자와 약자의 구분에서만이 가능한 발상이다.



스스로 남조선이야 말로 민족 앞에 대고석죄하는 자세와 맘으로 겸손한 자세로 다가올 민족의 운명을 생각하여야 것이며 한민족이 하나가 되기 위한 길이 과연 어떤 것이 우선인가를 심사 숙고하여 가장 낮은 자세로 그리고 민족 앞에 지난 과오에 대하여 책임지는 자세로 공화국에 진지한 만남을 소원해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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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그네
미국
뗏똥년
2014-08-18
1110
\\\" 남조선,북남 고위급접촉 제의 \\\"

남조선 통일부는 8월11일 “2차 북남 고위급회담을 오는 19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개최하자는 통지문을 공화국에 보냈다”고 밝혔다.



통지문에서 남조선측은 “이번 고위접촉에서 흐터진가족 상봉을 비롯한 쌍방의 관심사항을 논의하길 희망한다”고 하였다는데 이는 전말 앞뒤가 뒤밖인 세치 혓바닥의 요설이다.



남조선이 진정한 북남 관심사항을 논의하기를 원한다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고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북남관계의 파국을 해소하고 평화와 통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전제라는 인식하는 바탕 우에서 만남을 제의하여야 할찐데

남조선에서 만나자고 제안한 날자 8월19일은 공화국 재침을 준비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훈련 남조선·미국 합동 침략련습을 기간중이다.



여기서 보듯이 남조선과 미국은 공화국 재침 훈련을 준비하면서 겉으로는 마치 자신들은 이번 고위접촉에서 흐터진가족 상봉을 비롯한북남 쌍방의 관심사항을 논의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고하는데 이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소리라는 것을 세살먹은 삼척동자도 알수있는것이다.



진정한 관심사항을 론의하기 위하여는 먼저 대방의 심기를 추수리는 조치를 취해야함에도 자신들이 설정한 공화국 재침 훈련은 포기를 못하고 세계 여론과 눈치를 그리고 남조선 자신들의 실정으로 박근혜 정권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 상태에서 림시방편으로 민중의 눈치와 심기를 다른 곳으로 돌려보자는 얄팍한 선전 수단일뿐이다.



공화국은 이미 남조선의 실정으로 박근혜 정권이 기사회생하기 위하여는 어쩔수없이 공화국에 도움을 료청하는 손을 벌릴 것이라는 판단을 이미 하고 있었으며 언제 어느때 그들이 제정신 차려서 도움을 료청하는 손을 내미는가 하고 기다리고 있었으나 역시 남조선에 박근혜 정권은 아직도 얄팍한 제꾀를 부려서 실추된 정권의 체면을 살려보려고 발버둥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이제라도 늦기전에 남조선 박근혜 정권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고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선언을 전제하고 북남 고위 접촉을 제안을 하여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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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네
미국
뗏똥년
2014-08-12
1109
\\\"남조선에서의 친일주권주의를 척결해야한다\\\"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친일파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친일분자는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이다.

친일부역의 정도에 따라서 A급, B급, C급 등으로 나눈다면 박정희에게는 A급으로는 부족하여 특급 친일파(A+)로 분류가 되어야 것이다

.

가장 저질적인 친일파가 남조선의 대통령으로써 18년간이나 철저한 인권유린에 바탕을 군사파쇼로 통치를 했는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를 휼륭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다

.

겨울공화국 같은 독재와 반민주, 반인권의 죄상을 묻지 않아도 친일행적 하나만으로도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용서받을 없는 역적 죄인이다

.

\\\'변신의 황제\\\'였던 그는 결국 조선반도 남쪽 바다 건너에 있는 일본도 흉내만 내다가만 천황주의를 완성하였다.



즉, 다카키 천국을 건설하였던 것이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반전술, 변장술, 위장술, 둔갑술 등을 이용하여 천황주의를 완성하고 진짜 천황이 되었는데 과정은 역겨운 구토 속에서 이루어졌다

.

박정희는 극과 극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었으며~그에게는 조국과 민족도, 적과 동지도, 양심과 이념도 단지 \\\'권력의 디딤돌\\\'이었을 뿐이다

.

- 민족과 반민족, 정의와 불의 따위 구분은 깡그리 무시하였던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 아무리 반민족이고 불의라도 권력으로 통하는 길만 보이면 돌진했던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 기회주의는 그의 처세술이고 천황주의는 그의 사상이었던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

이제 그의 망령에서 벗어나야 한다



망령에서 벗어나기 위하여는 경상도 출신 악질 친일파와 새누리당에 깊숙이 몸담고 있는 친일파들의

이름과 행적을 알아야 하겠다.



이병무 (정미7적) - 증손자 이진 (국무총리비서실장, 환경부차관, 웅진그룹부회장)

민병석 (경술국적) - 차남 민복기 (5~6대 대법원장) - 민복기 차남 민경택 (서울지법 판사)

김연수 (중추원 참의) - 아들 김상준 차남 김삼협 (16대 국무총리)

문명기 (중추원 참의) - 맏손자 문태준 (7~10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남평 문씨 대종회장)

홍진기 (일제시대 판사, 법무부•내무부 장관,4.19 발포명령자)

이병도 (조선사편수회) - 손자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 손자 이건무 (전 문화재청장)

박정희 (혈서로 일제에 충성을 맹세한 다카키 마사오 - 박근혜 (현 대통령)

이홍규 (일제시대 황해도 \\\"검찰서기\\\") _ 아들 이회창

노덕술 (친일 악질 고문경찰의 대부) _아들 노재봉(전 국무총리)

남정철 (일제시대 남작)_손자 남경필(새누리당 의원)

정운갑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 충청남도 군속(郡屬)_ 아들 정우택(새누리당 의원)

김영환 (일제시대 중추원) _ 아들 김복동(전 새누리당 의원) 김옥숙(노태우 부인)

김동조 (일제시대 고등문관 행정과 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 _딸 김영명(정몽준 부인)

최준집 (일제시대 중추원 참의) _ 아들 최연희(전 새누리당 의원)

김명수 (일제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_ 아들 김용균(전 새누리당 의원)

박희준 (일제시대 사법경찰) _ 아들 박관용(전 국회의장)

백선엽 (일본 만주국 장교)

임문환 ((任文桓,)(조선총독부 관리) 장인 - 홍사덕(전 의원)

서종철 (친일매국, 5.16군사쿠데타가담, 인혁당사건 사형집행자) _아들 서승환(현 국토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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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네
미국
뗏똥년
2014-08-11
1104
<<아래 글은 남조선<뉴스프로>가 번역한 일본 산케이 신문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민성철



산케이, 사라진 7시간, 사생활 상대는 정윤회?



Posted: August 4, 2014 at 11:54 am



Updated: August 4, 2014 at 12:46 pm



산케이, 사라진 7시간, 사생활 상대는 정윤회?



-레임덕 시작, 남조선 대통령 권위는 땅바닥에 떨어져



-증권가 정보지에 박근혜 남자관계, 정권 통째로 흔들려



박근혜의 남자관계에 관한 소문(?)이 외신에까지 등장했다.



그것도 일본 5대신문 하나이자 일본 우익을 대표하는 산케이 신문이 아주 소상하게 박근혜의 사라진 7시간으로 촉발된 루머들을 파헤치고 나섰다.



산케이 신문은 박근혜의 사라진 7시간에 대해 남조선에서는 박근혜의 사생활, 박의 남자관계일 것이라는 소문들이 일고 있다며 국회 질의문답과 남조선에 조선일보의 칼럼 등을 중심으로 전한 이미 박근혜의 레임덕은 서서히 시작되고 있으며 박의 남자문제는 정권을 통째로 흔들고 있다고 추적 보도했다.



물론 산케이가 일본을 대표하는 우익신문이자 중국과 남조선에 대해 부정적인 논조를 유지하는 신문이기는 하지만 대통령의 사생활이 외국 신문에 비중 있게 보도되기는 박근혜의 아버지인 박정희의 여자관계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산케이 신문의 기사를 접한 사람들은 ‘부전여전<<父傳女傳>>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기사는 이미 극우 보수 논객인 남조선에 인물 조갑제가 언급하며 파장을 불러일으킨 있다.



산케이 신문은 8월3일 ‘朴槿恵大統領が旅客船沈没当日、行方不明に…誰と会っていた?-박근혜 대통령이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 … 누구와 만났을까?’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추적 서울발’이라는 기사를 내보내며 세월호 침몰 당시 박근혜의 사라진 7시간에 대한 의혹을 전면 제기하고 나섰다.



산케이는 박근혜의 지지율이 40%로 폭락했다며 이로 인해 ‘서서히 일기 시작하는 대통령 정권의 권력 중심에 대한 진위를 없는 소문이 문제가 된다’며 이는 박근혜가 세월호 침몰 당시 7시간 동안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사실이 불거지면서 정권이 통째로 흔들리는 사태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는 지난 7월 7일 남조선 국회운영위에서 열린 김기춘 비서실장에 대한 야당측 박영선 원내대표의 질문과 답변과정에서 김기춘 대통령비서 실장도 박근혜가 7시간 동안 어디에 있었는지 모른다는 답변을 그대로 소개하며 ‘정부가 국회에서 대형 참사 당일 대통령의 소재와 행동에 대한 의문을 가질 없어 질문도 못하고 대답도 들을 없다 라는 것은…. 남조선의 권력 중심부는 이처럼 숨기는 많다는 것인가?’라고 의아심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산케이는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해 ‘박근혜-정윤회 관계설’을 부추긴 남조선에 조선일보의 ‘대통령을 둘러싼 소문’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하며 칼럼을 기자가 박근혜가 비밀리에 접촉하는 사람을 명확하게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을 있다고 분석했다.



산케이는 증권가의 관계자에 의하면 소문은 박근혜와 남성에 관한 것이라며 상대는 당시는 유부남이었다고 한다며 이러한 소문은 한국의 인터넷 등에서 사라지고 읽을 없다고 전했다.



산케이는 유부남에 대해 칼럼을 인용해 소문의 당사자를 박근혜의 비서실장이자 박근혜의 처녀시절 긴밀한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최태민 목사의 사위인 정윤회씨로 지목하며 그의 이혼 사실로 소문은 더욱 드라마틱하게 됐다며 박근혜와 긴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은 정씨가 아니라 그의 장인 최목사라는 증권가의 이야기까지 언급해 상상하기 싫은 막장 드라마를 연상시키고 있다.



산케이는 ‘구체적으로는 무슨 일인지 전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권력 중심부와 주변에서, 어쩐지 불온(不穏)한 움직임이 있는 것이 느껴져 글을 쓰는 것’이라며 ‘국정 운영에서 높은 지지를 유지하고 있었다면, 소문 자체가 언급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대통령 개인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에, 모든 소문이 나오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한 ‘박 정권의 레임덕화(化)는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같다’라고 기사를 마무리 하고 있다.



이제 무능과 불통을 넘어서 입에 담기도 싫은 추문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박근혜, 과연 박근혜는 3백여 명의 목숨이 수장되고 있는 7시간 동안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이러한 소문을 막기 위해서라도 7시간의 행적을 밝히면 것을 정권은 개인의 사생활이라며 밝히지 않고 있는 것일까?



이제는 부정당선, 살인정권, 무능정권이라는 조롱을 넘어 남자관계 운운하는 소문이 외신을 장식해 제대로 남조선의 국격을 떨어트리는 박근혜. 국민 앞에 나서 스스로 7시간의 행적을 밝혀야 되지 않을까?



산케이 신문의 기사는 산케이 신문이 평소 남조선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양산해내는 일본 우익의 대표적인 신문이라는 점에서 우리 <뉴스프로>는 번역 기사화 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결국 기사를 번역하기로 결정했다.



소문과 기사가 제기하고 있는 내용의 사실여부와 타당성 여부는 독자에게 맡기고 기사를 제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글은 남조선 <뉴스프로>가 번역한 산케이 신문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민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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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네
미국
뗏똥년
2014-08-05
1102
김설화
연변
개체업
2014-07-29
1101
조국해방전쟁승리61돐을 맞이하며 ~



국가(나라)는 힘(무력)이 담보되어야 한다.



[[세계는 지금]] 1차 세계대전 발발 100년을 맞으며 다시 고조되는 세계 전운



1914년 7월28일 0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포탄이 날아들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자국 왕위계승자인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부부가 세르비아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계 민족주의자 가브릴로 프란치프의 총에 맞아 숨진 대해 보복을 감행한 것이다.



인류가 경험한 최초의 대규모 세계전쟁인 1차 세계대전의 시작이었다.



현재 7월 28일(현지시간) 제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맞은 지금 세계 전쟁의 불씨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어느 작가는 책에서 표현했다.

“역사는 똑같이 반복되지 않는다.

다만 리듬을 갖고 있다.”



2014년은 1914년과 비슷한 리듬을 보여주고 있을까.



◆1차대전 직전의 유럽 위기 상황



1차 세계대전 발발 강대국 패권경쟁이 한창 달아올랐다.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신흥강국으로 부상하자 이에 놀란 기존 강대국인 영국•프랑스는 이들 국가 견제에 여념이 없었다.



이는 ‘투키디데스의 함정’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신흥강국이 출현하면 기존 패권국과 불가피하게 충돌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들 나라는 힘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군비•식민지 경쟁을 벌였다.



1906년부터 1912년까지 영국과 독일의 군비 예산은 각각 40%, 100% 증가했다.



오스트리아•헝가리가 보스니아를 합병하자 역시 보스니아를 원했던 세르비아의 불만이 커졌다.



이것이 사라예보 사건으로 이어졌다.



민족주의는 전쟁의 불길에 기름을 부었다.



러시아가 슬라브족의 단결을 내세우며 발칸반도로 세력을 뻗쳤고,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는 게르만족의 단결을 외쳤다.



민족주의에 사로잡힌 여론은 전쟁을 열렬히 지지했다.



공격을 받으면 상호지원에 나선다는 조약은 작은 전쟁이 세계대전으로 확산하는 기폭제로 작용했다.



대표적인 것이 영국•프랑스•러시아의 3국 협상과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이탈리아의 3국 동맹이다.



이들과 이들의 동맹국이 얽히고설키면서 여러 국가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됐다.



미국은 1917년 자국 상선 라코니아호가 독일 잠수함에 격침하자 참전을 선언했다.



◆100년 전과 비슷한 현재의 지구적 분쟁



1차 세계대전 이전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해보면 많은 유사점이 발견된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역사학자 마거릿 맥밀런 교수는 “이 공통점들은 ‘강력하고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영국과 독일은 지금의 미국과 중국으로 연결될 있다.



서방과 러시아도 있다.



태평양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경쟁, 우크라이나 사태로 대변되는 동유럽 주도권을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의 대립이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동북아시아 지역만 보면 일본과 중국이 이러한 관계다.



중국이 지난해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CADIZ)을 선언하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중국과 일본의 긴장상태를 1차대전 직전 영국과 독일에 빗대기도 했다.



중•일 관계에서 미•일 상호방위조약은 전문가들이 동아시아발 세계전쟁을 우려하는 이유 하나다.



미국은 일본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제도(중국명 댜오위다오)가 양국 상호방위조약의 대상이라고 인정한 있다.



만약 중국과 일본이 센카쿠제도를 두고 군사적 충돌을 한다면 미국이 개입하고, 양국의 동맹국들도 나설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세계 군비경쟁은 멈출 모른다.



미국은 군비를 줄이고 있다고는 말로 하지만 여전히 세계 1위 규모다.



중국과 러시아는 매년 국방예산을 크게 늘리고 있다.



일본도 올해 ‘전쟁을 있는 나라’를 선언하며 군비 확장에 뛰어들었다.



민족주의가 확산하는 시대 분위기도 우려스럽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따지고 보면 바탕에 민족주의가 깔려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반군을 지원하는 이유 하나는 러시아계 민족의 힘을 결집해 강한 러시아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중동의 종파 갈등이 100년 발칸반도의 모습과 같다는 지적도 있다.



시아파와 수니파, 이슬람과 유대교 등으로 나뉘어 이라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시리아 등지에서 유혈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각국이 종파와 동맹, 이해관계에 따라 편이 나뉘면서 국제문제로 번지는 양상이다.



그래서 낙관론은 위험하다.



나라 집과 가정은 아버지가 힘이 있을때 지켜진다.


 조선영화페지감상글

바그네
미국
뗏똥년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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