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마 정부
2014-09-06 19:51:22, 조회수: 547
정부가 북 응원단 아시안게임 참가를 파탄시킨 책임에서 벗어날여고 무진애를 쓰지만 일이 잘 안됀 것 같네요.
국방부 “국방일보”에 게제된 것을 보니 참 기가막힙니다.
“북 응원단이 오면 대북경계심과 안보의식 저하”, 북의“국론분열획책”, “화전양면전술” “대남심리전”, “ 계략” , “대남선전의 선봉대”말이 모자라 더 못하고 있군요.
역시 군발이들이 솔찍해서 좋군요.
근데 북 응원단불참사건 책임을 북에 전가하려는 정부의 주장이 거짓으로 노출되었으니 어쩔겁니까.
결국 닭 잡아잡숫고 오리발을 내민격 됐네요.
정부의 본심은 북 응원단을 받지 않겠다는 거 맞네요.
웃기는 건 통일부는 북 응원단의 수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국방부 각 부처마다 임무가 다르기 때문에 그 기능에 맞게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해요.
그러니 통일부는 북 동포 초청하고 국방부는 쏘겠다는 겁니다.
참말로 이 정부는 개판 5분전입니다.
이런 정부를 누가, 무엇을 믿고 응원단을 보낼 수 있겠어요.
세상에 둘도없는 넝마 정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