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죄입니까?
2014-06-04 19:54:37, 조회수: 706
“세월호 대량 학살자”라는 제하의 세월호침몰을 배경으로 박근혜가 그려진 세월호 풍자그림이 춘천시 지하상가 남녀화장실벽에 그려졌는데요.
해프닝은 수사경찰이 그림을 그린 손씨의 배후설과 목적을 몰라 전전긍긍한 거애요.
돌대가리 경찰입니다 . 제가 그림을 설명하면 박근혜는 세월호참사로 수백명을 죽인 살인자이고 똥, 오줌처럼 더러운 년이며 항상 냄새나는 화장실에서 사는 것이 땡수란 겁니다.
화가가 사회적 분노로 공론화된 세월호사건을 빨리 수습하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담은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규탄집회에 참가하고 봉사활동도 하는데 여기에 참여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부터 배운거가 미술이기에 그것으로 잘할 수 있는 것을 한 것일 뿐이죠.
근데 경찰은 무슨 큰 간첩이나 잡 듯이 통화내역을 확인하고 지문검사를 하며 전 행선지까지 따지면서 공안수사를 한 겁니다.
웃기는 것은 그리해서 내린 죄목이 재물손괴죄 및 공공건조물 침입죄 입니다.
그게 죄입니까.
수백만의 주민들이 박근혜를 살인자로 욕하는 걸 누구나 화장실에 들어갈 때마다 볼수있어 참 편한데 경찰은 괸히 수사력을 낭비하면서 세금만 쓰고 있군요.
오번기회에 해양경찰을 없에버리 듯이 경찰청도 날려버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