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사라지던지...
2013-09-06 17:15:13, 조회수: 713
김관진국방장관님은 그 입이 문제이다.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관계가 해빙기를 맞아 개성공단이 열리고 이산가족상봉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또 북을 자극하는 망언을 하니 아연실색할 뿐이다.
그는 아세안 확대국방장관회의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핵”이요 “미사일위협”이요하면서 “전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하게 저해”한다고 어울리지 않게 곰살을 부리면서 18개국 국방장관들의 동정을 얻으려 개그맨 몸짓을 했다.
전 국방장관시기에는 개성공단인질구출로 미군개입설을 말해 공단을 조져놓고 이젠 공단을 겨우 살려내려니깐 또 깨부수려고 작정한 모양이다.
지난 몇달사이에 공단기업인들은 눈물속에 살았고 이산가족들은 일일천추 가족들을 만날 날 손꼽으며 기다리는 데 몽니를 부리면서 남북관계에 훼방을 놓는 김관진은 인간이 아니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이 있듯이 옆에 있으면 빰때기 한대 갈겼으면 속시원하겠다.
김관진 국방장관님 제발부탁인데 어디에가서도 입질을 하지말고 점찬게 있기를 바랍니다. 그 입만 벌이면 민족의 화가 쌍으로 옵니다.
차라리 사라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