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을 사랑한게 국가보안법 위반은 아니지 않습니까
2013-07-16 13:01:41, 조회수: 750
2012년 여름 KBS 드라마 각시탈이 인기리에 방영된 사실이 있습니다.rn극 중에서 조선총독부 경무국 산하 종로경찰서 제국경찰로 근무하는 이강토라는 자는 친형과 어머니의 죽음 앞에 분노하며 각시탈을 쓴 채 친일파 매국노와 일제 침략자를 소탕하는 일에 앞장섬으로서 무더위에 지친 남조선인민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주었는데 그에겐 유명한 명대사가 있습니다.rn어린시절 짝사랑햇다가 만주벌판 마적떼에 쫓겨 헤어져야만 했던 분이가 목단이라는 사실rn그런데 그를 기어이 잡으러 드는 슌지에게 그는 말합니다.rnrn내가 저 여자를 사랑한다고\rnrn여자를 사랑하는게 치안유지법에 반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rnrn그런데 2013년 아직도 조국은 해방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나 봅니다. 일제가 항일운동을 탄압하고자 만든 치안유지법을 교묘하게 변형하여 자기의 권력유지를 위해 사용한 국가보안법rnrn그 법으로서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때려잡겠다는겁니다rn이건 있을 수 없는 일 일 뿐만아니라 반만년 조선민족사에 크나큰 죄를 짓는겁니다.rnrn외세에 빌붙어 동족을 적대함으로서 체제유지를 하고자 하는 남조선 괴뢰패당 그들의 명줄을 지키고자 국가보안법을 악용하지만 기실 이 법은 그들의 숨통을 끊어놓고 말거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nrn부디 침략자 미군 철수와 자주적인 민족통일로서 하나된 조선의 위엄을 세계 만방에 떨치는 그날까지 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