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
2013-06-22 23:44:15, 조회수: 1,720
지난 3.4월 북미핵대결전이 첨예하게 벌어진후 미국에서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들이 나타나고 있다. rn우선 미국 국무부가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북과의 대화를 확대해나가야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5월 19일 워싱턴DC외교 통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최근 의회에 제출한 2014회계연도2013년 10월-2014년 9월보고서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의 대량살상무기WMD 및 미사일 기술 수출 차단”이라는 정책목표를 제시하면서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을 포함한 비가역적 비핵화와 초기 검증 절차를 위한 조치를 논의하는 다자간 협의를 추진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북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고서는 “북의 국제적 지위 개선과 관련해 북과 논의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북의 핵보유를 인정할 수 밖에 없으니까 이제부터는 북과의 대화를 통해서 핵무기와 핵기술을 해외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차단해 봐야 하겠다는 것이다.rn또한 미공군지구권타격사령부가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였다. 미국과학자연맹FAS의 핵전문가인 한스 크리스테센 연구원은 5월 29일 FAS의 전략 안보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미공군지구권타격사령부AFGSC에 의하면 중국과 북한이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순항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AFGSC는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인도 파키스탄. 북한 이스라엘 등 9개 핵 보유국 ”을 지적하면서 북을 포함한 이 나라들의 핵전략 현대화 진행상황을 분석하였다. 북이 개발하고있는 신형 순항미사일은 KN-09해안 방어용 순항미사일KN-09 CDCM이라고 하였다. 이와 함께 AFGSC 브리핑 자료를 인용해 핵전력 현대화를 위한 북의 신형무기로 KN-09 CDCM 이외에 KN-08 대륙간탄도미사일KN-08 ICBM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무수단 IRBM TD-2 우주발사체 SLV 또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그리고 핵탄두 등 5가지를 꼽았다. 2009년에 창설된 AFGSC는 미국의 핵무기 전력의 핵심인 B-52H전략폭격기 B-2A전략폭격기 LGM-30G대륙간탄도미사일을 총괄하는 사령부이다. AFGSC는 지난 34월의 핵대결과정에 북의 핵무기들의 능력들을 충분히 알게 되었으며 따라서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북 핵전략들의 현대화진행상황을 분석하였던 것이다.rn미국 국무부와 미공군지구권타격사령부가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한 것은 북미핵대결전에서의 북의 승리를 의미하며 온 겨레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한껏 높여주는 역사적 계기로 되었다.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