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견
2010-11-11 19:06:09, 조회수: 1,663
우리 정부의 외교통상부에서는 최근 6자회담문제를 간헐적으로 상정시키고 있다. 당국자들은 이 문제를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면서도 6자 회담을 위한 진정한 자세에 서있지 않다는 것을 국민들은 감지하고 있다.
6자회담을 진정으로 성사시키려면 중요한것은 대화의 분위기를 살려야한다. 그런데 대결정책을 국책으로 삼는 현 정부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문제를 성사시킬수 있겠는가가 의심이 간다.
지금처럼 억지주장으로 “천안함”사건 해결이 없이는 6자회담없다고 하거나 6자회담전제로 “북선핵포기”를 옹고집한다면 언제라도 6자회담은 성사될수 없다. 이것은 북에 대고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라는 소리나 같기때문이다. 외교통상부는 6자회담을 위한 진정한 대화분위기부터 세워나가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한반도평화와 통일해법의 지름길이 아니겠는가 생각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