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다리정신병자의 도깨비타령

강광호 - 서울 - 공무원

2010-08-12 20:39:41,   조회수: 2,033

저승길문턱에 뻗치고 앉아 노망을 부리는 황장엽이 요즘 눈에 도깨비가 보이는 모양이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청천대낮에 도깨비타령을 해대니 말이다.

황가가 얼마전 KBS와 무슨 인터뷰라는 것을 벌려 놓고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해 제딴에는 무엇을 아는 해대며 한다는 소리가 가관이다.

"북이 아니면 누가 그런 짓을 저질렀겠느냐. 도깨비가 그랬겠냐."

참말 최근에 나돌던 유인물에 있는 그대로 지나가던 개도 배꼽잡고 웃을 일이다.

황가의 말대로 한다면 엊그제 꼬르륵한 "K-21"장갑차며 태안앞바다에서 물고기밥된 무슨 특수단정이며 원인도 모르게 낙엽처럼 떨어진 링스헬기며 "F-5", "F-15K"들도 "북"이 아니면 "도깨비"가 잡아먹었다는 소린데 이런 미친놈이 어디 있겠나.

분명 황가는 이미 치유불능인 중증 치매증에 미침증까지 겹친 것이 분명하다.

하긴 북에서 남에서 지은 죄가 너무 늙다리 주구인지라 소슬한 바람도 저승사자가 갈기를 날리는 소리같고 애들의 물장구치는 소리도 용왕이 천둥을 일으키는 소리같으렸다.

아이들의 꿈속에 보이는건 도깨비이지만 노구의 악몽속에 나타나는 것은 염라대왕이라 했거늘 황가도 숨꺼질 날이 며칠 안남은 모양이다.

썩은 송장내 풍기는 입으로 핵포기요, 중국식 개방이요 주절대봐야 누가 귀기울일텐가.

황가는 말같지 않는 수작으로 여력을 소진하지 말고 일찍감치 묘자리나 봐두는게 좋을 게다.

하긴 죽어 묻힐 땅이 있겠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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