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들께 한말씀 올립니다

그림자-중국 - 중국

2010-06-25 04:17:41,   조회수: 3,427

안녕하십니까?

2010년 6월 25일은 《6.25전쟁》이 일어난지 60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쟁으로 잃어버린 우리 겨레의 목숨은 얼마이며 재더미로 땅을 일으켜세우느라 바쳐온 우리 겨레의 피와 땀은 또한 얼마일가요?

간악하고 비렬한 무리들이 우리한테 이러한 재난을 들씌워놓지 않고 지금 시각까지도 걸음걸음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지 않고 있다면 산좋고 물맑은 삼천리금수강산은 지금쯤은 얼마든지 정치주권과 경제발전의 통일체로 되여 세계선진행렬에 들어설수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2010년 3월 26일, 간악하고 비렬한 무리들은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하려는 목적으로 46명의 우리 동포의 목숨을 희생시켜 《천안함사건》을 꾸며내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천신만고끝에 나라를 지켜낼만한 국방력을 일으켜세우고 숨돌릴사이도 없이 경제발전을 다그치려고 하는 이때 패권지위에 위협을 느낀 간악한 무리들은 또다시 잔인한 동족상잔을 일으켜서 우리를 리간시키고 산좋고 물맑은 삼천리금수강산을 다시 한번 불바다로 피바다로 만들어보려고 팔을 걷고 미쳐날뛰고 있으며 비렬한 앞잡이들은 그자들한테 충성을 다바쳐 별의별 치사한 짓거리를 벌려놓고 있습니다.

《천안함사건》으로 우리들사이가 버성겨진다면 손해를 보게 되는것은 우리 자신밖에 없다는것은 세상이 아는 일입니다.

간악한 패권주의와 비렬한 앞잡이들은 기어코 전쟁을 일으켜보려고 최후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한걸음이라도 물러서기만 한다면 천만걸음 들이치려는것이 간악한 패권주의의 타고난 습성임을 우리 동포치고 모를 이가 없을것입니다. 지금 시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선군의 무력을 총동원하여 괴뢰들의 소굴인 청와대와 숨통인 백악관을 털끝만한 오차도 없이 똑바로 겨누고 전쟁을 대비한 만단의 준비를 하고 있으리라고 믿어마지 않습니다. 길만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눈앞의 위기를 헤쳐내고 발전을 도모할수 있는 길이며 또한 우리 모든 동포들을 전쟁의 위험에서 구원해낼수 있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은 횡재를 하게 될것입니다. 군사력을 강화하여준답시고 남녘땅에 별의별 희한한 물건짝들을 끌어올것이지만 가운데 하나 공짜로 가져올수 있는것이 있겠으며 아무리 천문학적인 돈을 지불한다 한들 가운데 하나 남녘동포들의 소유로 될것이 있겠습니까?

전쟁이 일어나면 남녘의 동포들의 삶이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국가재정이 모자라게 되면 백성의 피땀으로 채워지는것이지 괴뢰들의 호주머니에 들어있는 돈이 한푼 축이 일이 있겠습니까?

이명박이 걷는 길이란 한마디로 백성의 고혈을 짜서 패권주의의 피비린 주둥아리에 퍼붇는 길입니다. 패권주의의 탐욕에 도저히 끝이란 있을수 있는것이겠습니까? 《이명박정치》야말로 진정한 《퍼주기정치》이고 《병신정치》라고 할밖에는 저는 달리 점잖고 우아한 표현방법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피와 땀으로 우리 자신부터 떳떳이 일으켜세우고 굳건히 다져내야 하는것이지 우리를 부려먹다가 죽이려고 드는 자들을 살찌워줄수는 없습니다.

《6.25전쟁》에 개입되였던 나라에 대한 간단한 비교로도 전쟁의 성격을 어느정도 가늠하여 볼수 있다고 인정합니다.

《抗美援朝 保家卫国》(항미원조 보가위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원조한 중국인민지원군의 구호입니다. 중국은 조선을 지원하는 목적에 대하여 <입술이 떨어지면 이가 시리기 마련이다>고 하였는바 조선을 지원하는것은 자기자신을 보위하는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중국에서는 비록 전쟁으로 막대한 대가를 치렇지만 전쟁이 끝난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군대를 주둔시키지도 않았으며 내정간섭도 하지 않음으로써 사회주의국가의 원칙을 철저히 수호하였습니다.

미국이 전쟁전후에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행동하였는지는 세상이 아는 일이기때문에 적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전쟁에서 이기게 되면 38선이북에 대한 통치권을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 장악하려고 하였다는것도 이미 들통이 일입니다.

비렬한 사대매국의 무리들이 벌려놓은 외곡선전에 빠져들지 말고 정확한 사실적증거에 근거하여 사고하기만 한다면 《6.25전쟁》이 도대체 누가 일으킨것이고 도대체 누가 누구에 대한 침략인지에 대하여 우리 겨레라면 누구라도 얼마든지 우리 겨레로서의 똑똑히 판단을 내릴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과 이명박정권에 대하여 아직까지도 조금치의 미련이나 환상을 가지고 계시는 동포들께서는 부디 《사회주의》와 《6.25전쟁》과 《핵》에 대하여 다시 한번 심사숙고하여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남녘의 동포들께서 사대매국의 외곡선전을 기준으로 리해하다가는 틀려진 인식밖에 얻을것이 없습니다. 남녘의 동포들께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사대주의가 《사회주의》에 대하여 벌리여놓고 있는 선전은 지금 눈앞의 《천안함사건》과 똑같이 거짓이라는것입니다. 저로서는 지금 시각 남녘의 동포들께서 쉽게 리해할수 있게끔 실례를 들어가며 해석을 하여줄 능력이 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백범-김구선생과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께서 이루지 못한 민주화의 념원을 이어서 남녘의 동포들 모두 민족의 리익을 우선순위에 놓고 자신의 신앙과는 다른 의식형태인 《사회주의》에 대하여 더욱 넓은 도량으로 대하는것이 응당한 마음가짐이라고 봅니다. 필경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세상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가 병존하는 시대인만큼 가지 의식형태에 대하여 모두 투철하게 파악하고 상대의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려는 력량만이 최후의 승자로 될수 있다고 인정합니다.

북정권과 남녘의 애국력량은 리념의 차이를 뛰여넘어 굳게 손잡고 다같이 승자로 될것이며 대세를 가로막고 력사의 흐름을 거꾸로 돌려놓으려고 발악하는 패권주의와 사대주의는 기필코 처참한 멸망의 끝장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6.2지방선거》에서의 민주진영의 승리는 남녘의 민심은 결코 간악한 패권주의와 비렬한 사대주의에 끌려가지 않는다는것을 우리 모든 동포들한테 똑똑히 알려주었습니다.

《우리 민족끼리》야말로 우리 민족의 모든 념원을 현실로 이끌어나아가는 희망의 기치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6.25전쟁》은 분명히 미국이 일으킨 침략전쟁이라고 판단하는 저의 리유를 적으면서 두서없는 글을 마치겠습니다.

한마디로 저는 미국의 기발인 《성조기》하나만으로 《6.25전쟁》이든 《천안함사건》이든 누가 일으킨것인지에 대하여 똑똑히 판단할수 있다는것입니다.

국기는 나라의 근본적인 리념을 나타낸다는것은 누구라도 알고 있는 상식일것입니다. 속이 음험한 자일수록 겉으로는 더욱 점잖을 뺀다는것도 아마 국적과 리념에 관계없는 일상적인 상식일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따져볼때 저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가장 치명적인 실수가 국기를 잘못 설계한것이라고 보며 치명적인 실수가 있는것을 천만다행으로 간주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치명적인 실수가 곧바로 사대주의가 살판을 치고 외곡선전이 기승을 부리는 우리 민족의 현실속에서 우리 동포 모두가 미국을 똑바로 꿰뚫어볼수 있는 관건중의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라는 마구잡이 무법천지의 나라와 하늘아래서 살고 있는한 기발에 대하여 조금치라도 주의를 잃다가는 누구라도 기발의 별점으로 오르는 신세를 면치 못할것입니다.

우리의 산좋고 물맑은 삼천리금수강산이 절대로 기발의 별점으로 오르지 않도록 경각성을 잃지 마십시다.

동포들께서 천진하고 유치하고 단순하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는 확실히 저의 진실한 사고방식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시여 고맙습니다.

《우리 민족끼리》의 승리를 축원하며 동포들 모두의 노력과 성공을 바랍니다!

eunjulee - 2711 Ellendale Pl #304 Los Angeles, CA 90007 - NONE
VERY GOOD ACCOUNT ON 6.25 WAR CRIMINAL; U.S. IMPERIALISM. LET US BE UNITED TO CHANGE TO PEACE TREATY FROM CEASE FIRE TREATY, AND END KOREAN WAR PERMANENTLY THROUGH SOLIDARITY OF ALL KOREANS LIVING IN AND ABROAD ALL OVER THE WORLD.
2010-07-11 04:54:48
조회수: 759

오서방 - 부산 - 사무원
구구절절 옳으신말씀이네요 암튼 남쪽은 뭐니뭐니 해도 일제청산이 제일급한사항이죠...뿌리깊이 쇄뇌된 식민사관의 영향을 벗어나 현실을 바로보는 눈을 모두가 가져야할텐데...이젠 통일이 얼마남지 않았죠 그날까지 모두가 열심히...
2010-08-21 00:33:08
조회수: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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