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입니다
2010-06-17 05:16:23, 조회수: 2,666
월드컵 경기, 개막식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모두 쭈욱 지켜 봤지만
조선과 브라질 경기만큼 세계인들에게 정채롭고 감동을 준 경기는 없었다고 봅니다.
국가가 흘러나오자 정대세가 큰소리로 펑펑 울던 모습..
개인의 명예를 위해 뽈을 차는 축구선수들과, 국가와 인민을 위해 뽈을 차는 선수들의 차이.
그리고 그 모습에선 브라질을 향한 필승의 신념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많은 축구팬들, 웬 사내 자식이 눈물이 저리 헤프냐고 하다가,
정대세의 특이한 경력을 보고 모두 함께 감동했지요.
한국국적으로써 일본에서 태여나 일본국적과 한국국적을 모두 소유한지라
일본국가팀과 한국국가팀에서 모두 스카웃 하려 했지만,
높은 로임과, 훌륭한 대우.. 그유혹 모두 뿌리치고, 조선을 선택했던 정대세..
그리고 그 조선팀이 월드컵 무대에 진출하여,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 곳에서
국가가 울려퍼지니.. 정말 세상이 감동할만 했습니다.
조선은 브라질을 상대로 1:2, 경기의 결과를 떠나
너무나 멎진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생각합니다.
하여 서방의 매체들에서는 조선팀에 대한 예전의 이해부족과, 경시를 인정하며
조선팀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존중을 표했지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대세가 브라질 수비수 3명을 제치고 슛까지 날리던 장면..
세계컵에 여러번 출전했던 팀도, 강팀앞에선 떨리기 마련인데,
조선은 너무 당당하게 뽈을 찼습니다.
중국 축구팬들이 조선팀 응원하는것 참 인상적입니다.
또한 남아공 월드컵에 수백명의 중국축구팬들이 조선기발을 들고 응원하는 모습..
중조량국의 친선과 우의, 서방의 시선을 끌기에 역시 충분했다 생각합니다.
신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런 멎진 모습과 감동 계속 기대합니다.
세계가 지켜보고 있고, 16억 중국인들도 함께 응원하고 있고, 아세아를 대표하여 좋은 승리 거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