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강 문수 - 대학생

2014-07-18 19:33:28,   조회수: 504

미사일발사훈련에 양키가 학질을 앓는 모양새이다.
북이 자위적 차원에서 단거리 미사일 몇발 날린걸 가지구 양키는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국무성대변인까지 나서서 “긴장고조”요 , “한미연합훈련연계”요 하며 불편한 심기를 노출시키고 있다.
웃기는건 양키의 지휘하에 한국을 위시한 추종국가들이 까마귀무리처럼 달라붙어 “사전통고”를 안했다고 국제민간항공기구에 서한까지 보내는 코메디를 연출한거다.
묻건데 양키가 한미연합훈련을 하며 숱한 미사일 , 포들을 갈겨대면서 국제민간항공기구에 사전통고을 했던가.
항모 , 순양함 , 구축함들에 핵탄과 각종미사일들을 싣고 다니며 위험성에 대해 주변나라들에 통고한적 있는가. 없다.
근데 전쟁상태에 있는 북이 자기 땅에서 방위를 위한 단거리미사일훈련을 하는 “통고”는 무순놈의 통고고 “승인”은 무슨놈의 승인이냐.
그것도 북의 적국인 양키와 한국이 시비질하는 어느모로보나 칠푼에 가까운 몰상식한 행위이다.
괜히 강짜를 부리지 말고 북미사일훈련이 보기 안좋으면 남에 양키들의 무력을 철수하면된다. 그게 학질을 고치는 처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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