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2014-07-18 19:33:28, 조회수: 499
북 미사일발사훈련에 양키가 학질을 앓는 모양새이다.
북이 자위적 차원에서 단거리 미사일 몇발 날린걸 가지구 양키는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국무성대변인까지 나서서 “긴장고조”요 , “한미연합훈련연계”요 하며 불편한 심기를 노출시키고 있다.
웃기는건 양키의 지휘하에 한국을 위시한 그 추종국가들이 까마귀무리처럼 달라붙어 “사전통고”를 안했다고 국제민간항공기구에 서한까지 보내는 코메디를 연출한거다.
묻건데 양키가 한미연합훈련을 하며 숱한 미사일 , 포들을 갈겨대면서 국제민간항공기구에 사전통고을 했던가.
항모 , 순양함 , 구축함들에 핵탄과 각종미사일들을 싣고 다니며 그 위험성에 대해 주변나라들에 통고한적 있는가. 없다.
근데 전쟁상태에 있는 북이 자기 땅에서 방위를 위한 단거리미사일훈련을 하는 데 “통고”는 무순놈의 통고고 “승인”은 무슨놈의 승인이냐.
그것도 북의 적국인 양키와 한국이 시비질하는 건 어느모로보나 칠푼에 가까운 몰상식한 행위이다.
괜히 강짜를 부리지 말고 북미사일훈련이 보기 안좋으면 남에 양키들의 무력을 철수하면된다. 그게 학질을 고치는 처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