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지 마라
2014-02-11 18:24:13, 조회수: 565
이산가족상봉행사로 남북관계개선에서 좋은 징조들이 감지되는 때 새누리당안에서는 쐐기를 박고 훼방을 놓는 나쁜 소리를 하고있다.
그들은 입만열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염두에 둔 북 “급변사태” 를 공개적으로 거듭 언급하며 북에 도발을 하고있다.
정세흐름에 대한 상식이 없으면 굿이나보고 떡이나 얻어먹을 것이지 왜 더운밥을 먹고 식은 소리를 할까.
왜 남과 북이 어렵게 마련한 화해의 물결을 막으려고 젖먹던 힘까지 보태려고 할까.
군발이 출신 국회의원의 둔한 정치감각 때문인가 아니면 북과의 관계개선은 죽기보다 싫고 동족끼리 피터치는 쌈만을 하고싶어서인가.
이런자들 때문에 통일이 될 것도 안됀다.
그래도 명색이 정치인이면 한마디 해도 국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할줄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못하면 집권당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맑은 물을 흐려놓는 미꾸라지에 불과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