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수위를 넘은 일본의 우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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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23:48:42,   조회수: 601

일본수상 아베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여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아베의 행위를 두고 일본의 우경화에 대하여 론의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가장 우려되는것은 일본국내의 경향이다. 이번의 참배를 두고 일본국내에서의 반발이 작지 않은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문제는 일본의 진보력량의 힘이 일본의 군국화를 막을정도로 되는가 하는것이다. 다시 말하여 아베나 혹은 또다른 수상이 다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지 못하도록 할수있는가 하는것이다.
대답은 “아니”이다. 일본의 우경화는 이미 수위를 넘었다. 한마디로 일본의 군국화와 재침은 이미 멈출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일본에는 이것을 멈출수 있는 정치세력이 없다. 이제 일본의 군국화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이것은 기필코 동북아시아와 세계에 재난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전세기 30년대에 히틀러 도이췰란드가 어떻게 파쑈화되였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았다. 그때 도이췰란드에서 나치즘이 부상할때 그것을 위험하다고는 보았지만 그렇게 빨리 그리고 그렇게 무섭게 자라리라고는 생각지 못하였다. 특히 자기들의 리해관계로 부터 출발하여 나치스의 부상을 묵인한것은 불과 몇년도 못가서 커대란 대가를 치르게 하였다. “위험하다. 더는 묵과할수 없다”라고 판단하였을때에는 이미 때가 늦었던것이다. 판단자체가 막대한 대가의 결과였다.
오늘의 일본에 대해 그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 일본의 우경화에 대해 우려하면서도 가까운 앞날에는 다른일이 없을것이라고 외교적인 압력등으로 수그러들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심히 잘못된것이다. 일본의 우경화는 결코 아베와 같은 한두명의 우익정치인에 의해서 추진되는것이 아니며 따라서 아베가 사임한다고 하여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다. 누가 수상자리에 들어앉아도 표면상의 차이가있을지언정 본질적인 차이는 있을수 없다.
그러면 일본은 필사적으로 군국화와 해외침략을 추구하는가? 여기에 대한 대답은 이미 많이 나와있기때문에 여기서는 한가지 문제만 언급하려고 한다.
일본은 지금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미국의 힘이 진할경우를 가상하고 있다. 일본이 지금까지 미국을 등에 업고 미국의 동북아시아전략에 편승하여 군국화를 다그쳐왔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한 일본이 이제는 미국이 없는 동북아시아를 그려보기 시작하였다.
미국이 이미 걷잡을수 없는 내리막길에 들어섰다는것은 주지의 사실로 되고있다. 일시적으로 상승추이를 보이기도 하지만 전반적 추이는 명백히 하강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미국이 하루이틀에 망하겠는가?
이에 대해 일본은 이미 제나름으로 미국을 구체적으로 진찰해보았다. 그리고 자기식의 진단을 하였다. 아마도 이미 로씨야의 일부사람들에게서 울려나왔던 소리와 류사할것이다.
진단이 무었인가? 그것은 명백하다. 동북아시아에서의 미국의 지위는 몇날 못간다는것이다. 일본은 혹시 기한까지도 계산했을수 있다. 만일 미국이 동북아시아에서 맥을 추지 못하게 된다면 미국이 차지했던 전략적 공백은 누가 차지하겠는가?
일본은 이에 바싹 긴장하고 있다. 그래서 미리미리 준비를 갖추고 있다. “밖에서 다른 나라들이 시비를 하더라도 지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여 대응하여야 한다. 반드시 때가 올것이다. 아니 올것이 아니라 당겨와야 한다”. 이것이 지금 일본의 속구구이다.
일본은 이미 무서운 재앙의 화근으로 자라났다.
재앙을 막자면 각성하여야 한다. 무경각하면 재난을 입을수 있다. 소흘히 하거나 묵인한다면 그것은 자멸적인 행위로 될것이다.
일본은 우리민족에게 씻을수 없는 죄악을 지은 전범국가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일본의 정체를 똑바로 알고 일본의 재침책동을 견결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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