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 불견
2011-07-20 13:27:11, 조회수: 1,887
14일 한미연합사령관겸 주한미군사령관인 샤프가 이임하고 서먼이 취임하였다. 결국 한국군통수권자들의 첸지이다.
여기에 김관진이를 비롯한 국군의 장성들이 다 고개를 들이밀었다.
우리의 군사주권이 미국에 있고 국군의 작전권을 쥐고 있는 실세 미군사령관의 취임식이니 당연지사이다.
더욱이 김관진이 여기에 참가하여 국방장관이라는 체면도 없이 노는 꼴은 정말 꼴불견이다. 경악을 금할수가 없다.
김관진씨가 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일개 군장성에 불과한 서먼을 “이라크전을 진두지휘한 야전사령관”이니, “현대전의 명장이니”하면서 아양을 떠는 꼴에 밥맛을 싹 잃을 정도이다.
국방부가 외국군에 대하는 사대주의적 작태는 눈 뜨고는 못봐주겠다.
언제가야 미국의 속국으로서의 처지에서 벗어나 당당한 국민으로서의 존재감을 의식하고 살 수 있겠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