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발언이다
2013-09-27 19:01:44, 조회수: 877
류길재씨가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주최 학술회의 기조연설에서 “북은 변화해야 한다”고 말해 오늘의 남북관계가 마치도 북이 변하지 않아서 그런 것 처럼 문제를 와전시키고 있다.
아이낳지 못하는 계집이 밤마다 용꿈만 꾼다는 말 처럼 류길재장관의 “북변화” 망발은 천년이가도 이룰 수 없는 망상이다.
북은 목숨은 버려도 사회주의라는 자기식의 고유한 사회제도와 생활방식을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북 변화”말은 류길재가 북의 올바른 입장에 어찌할바를 몰라 전전긍긍할 때마다 궁여지책으로 구사하는 낱말에 불과하다.
만약 류길재씨가 성경책처럼 여기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도 “북 변화”를 전제로 한 것이라면 그 실천은 꿈에 불과한 것이다.
“북 변화”가 아니라 남이 변해야 한다. 남이 변해 미국의 머슴살이에서 벗어나야 한다.
남북대화가 진통을 겪는 것은 남이 자기 주견이 없이 미국의 대북정책에 따라 매번 입장을 달리하기 때문이다.
문제의 “북 변화”란 말도 북미협상에서 미국이 즐겨 쓰는 말인데 지독한 친미분자인 류길재씨가 액면그대로 남북대화에 활용하기 때문이다.
류길재씨는 “북 변화”란 말이 곧 미국의 종으로 남아 북과 끝까지 대결하겠다는 전쟁발언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