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쓸이 꼼수
2013-09-13 12:19:35, 조회수: 800
지금 항간에서는 정치는 청와대가 하는 것이 아니라 국정원이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특정 정치세력의 이익을 도모하고 국가권력을 남용하여 국민의 권리를 묵살해버리는 무소불위의 기관이라는 겁니다.
불법으로 댓글을 달아도 최고 비밀로 되어있는 정상회담록을 공개해도 한다하는 국회의원님들도 찍소리 한마디 못하는 꼴입니다.
국정원이 뭘 믿고 그리도 날치는 겁니까 국가보안법입니다. 국보법의 먹이감은 “종북” “친북” 입니다.
국보법이 없으면 국정원은 존재명분도 없고 살아갈 수도 없는 겁니다. 지구촌에 나라마다 법들이 많이 있지만 국보법만큼 더러운 법은 없어요.
사상의 자유는 물론이고 양심표현자유도 없고 “북 나쁘다”고만 말하라고 하는 기계나 같죠. 오죽했으면 유엔에서도 몇차례에 걸쳐 한국의 국보법폐기 경고를 했겠어요.
국보법의 골자는 북을 적으로 여기고 행동하라는 것이고 민족의 원수 일본을 찬양하면 되어도 북을 찬양하면 묻지마 감옥행이라는 겁니다.
국보법이 존재하는 한 한국에 민주주의가 있다고 말하는 자들은 다 위선자들 등신들 꾸라쟁이들 입니다.
통진당사건도 국정원이 엄청난 반민주적행위 헌법유린행위를 하고는 “종북” “간첩”만들기로 여론몰이를 하고 동시에 반정부세력 연북통일세력을 정치권에서 싹쓸이하려는 꼼수입니다.